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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구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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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3 09:38 956읽음

본문

다 펑내고 나혼자 알고 나혼자 즐기면서,

그냥 그렇게 지내야 겠습니다.

이놈의 커뮤니티(카페)활동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예전 천랸, 안녕전화때나,

기분나쁜 일들만 가득하네요..

MJ님 오면 인사나 하고 가야지

 

불특정 다수의 인원 중에 신프로나 하랑아빠 같은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정내미가 다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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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할려고 싸놓았던 물건들,

공구 추진하면서 부족한 금액 제 사비로 채워넣을려고 계획 했던 것들이

다 우습게 느껴집니다.

공구도 취소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원하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혹은 다른분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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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사람 사는데가 다 비슷하지요. 어느 정도는 그려려니 하고 넘기시는게 좋지요.
불특정 다수를 혹은 특정인을 불쾌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는거구 사람이 다똑같지 않아서 그런건데요.
그래두 흘려보내야죠.
맘 푸셔용~

한쏘울님의 댓글

한쏘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정말 커뮤니티가 커지면 커질수록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있는반큼 훈훈한 일들도 많으니 좋은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훌이사람이 늘어난다는거지용. 되팔이도 있고 아마 장터사기도 있을꺼궁, 이런 기부금 문제도 있을꺼궁.
표면화되지 않은 문제나 분쟁도 있을테죠. 그런것에 너무 휘둘리면 안되거든요.
그럼 커뮤니티가 위험해지니까요. 어느정도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해용~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inystory사실 유저들이야 당사자는 열받고 풀어버리거나,  그냥 웃겼던 일로 칠 법한 작은 사건들도 많지만, 그런거 하나하나 운영자님은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 같아 걱정되네요 ㅎ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훌이그러게용. 신경이 둔감하면 모를까 예민하면 스트레스 심하죠.
최근 며칠 사이에 저도 여기서 꽤나 개인적으로는 불쾌한 일이 있어서리.. 뭐 상대가 몰라서 그러는거겠거니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만... 그거야 개인의 문제고 운영자가 그래서 어렵지요. 에휴...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랸,하텔 할때도 왕성하게 활동하셧나보네요.
전 전화요금 많이 나온날 빗속에서 먼지가 털렸더랬죠 ㅠ.ㅠ
맘 추스리고 언제나처럼 다시 활동하셔야죠~
팁 뜯어먹을게 얼마나 많을지 모르는데 이렇게 은퇴선언을 하시다니...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inystory개인적으로 채기락님 팁에 많이 도움을 받는편이라.. 분위기 메이커이시기두 하구~
조만간 다시 재미나게 놀아주실꺼라 믿습니다~

신프로님의 댓글

신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예전, 제 처리 방법에 대하여 문제가 있는 것은 저도 인정 합니다만...일단락은 되었고, 해결도 한 상태입니다.
그후, 다시 글은 올렸습니다. 제가 기락님 한테 계속 거론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런지요??
혹시, 저한테 피해 보신게 있으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베이프 유저분들 중 저한테 피해 보신 분 계신지요??
해당 글을 최초로 옮기시던 밴드쪽 분이신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아니시라면 그만 하시지요. 제가 기락님한테 계속 이름이 거론될 만한 이유는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전담님의 댓글

생명전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닉네임 언급하시는건 좀....
신XX님의 상황을 제대로..아시지 않으면서 이런건 좀 보기 안좋네요.
그리고 지난일이기도 하구요.

신프로님의 댓글

신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의라....음으로 양으로 홍보 해주셨다니..,,저한테 실망을 느끼셔서 더 그랬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니,
죄송스럽네요... 저한테 실망 하셨을 거라 생각하면...
생각보다 무너진 신뢰는 꽤 복구 하기가 어려우니까요.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향 후 더 깨끗하고 트러블 없이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하는게 제가 할 수 있는 거겠지요.
그리고..저 돈 안떼먹었어요.ㅠ0ㅠ...진 흙탕으로 가다가 끝에는 따로 다 연락하고 풀건 풀었거든요.
일일히 해명하는게 더 웃기기도 하고....서로의 자잘못이 다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이라 하였고,
최초 글을 작성하신 분들도 분위기가 마녀사냥같이 흘러가서 유감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제 생각에, 제가 스스로 더 잘못한 점이 많다고 느껴서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간 정도의 내용까지 아시는 것이던, 끝까지 내용을 다 아시던간에...개인적으로 실망을 느끼졌다니..이에 대해선
저도 참 씁쓸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신프로 같은..이라는 말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제가 완전
뭣 같은...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기락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락님의 향후 행보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공구는 머리 아프신거 충분히 이해하며...조금 릴렉스 하면서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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