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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3 08:48 9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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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트렁크 일부 정리를 하다가... 유리창 발수 코팅제 바르던 천(솜?)을 발견했습니다.

음..... 리모2에 써보까? 하는 생각에 

 

리빌드 시전~~~

 

액상을 넉넉히 발라주고~ 흡수도 차암 좋네요

한번 쪼~~옥~~~~

 

오~~ 놀라워라~!!!!

그래 이맛이야~~

 

두번째 쪼~~옥~~~~

 

 

 

"welcome to hell"

지옥의 탄 맛을 맛 보았습니다..ㅡ,.ㅡ

코일 부분의 액상만 홀랑 날라가고 나머지는 넉넉히 발라져 있는 킁~

 

Part2

4월 18일에 김장한 그마를 맛봤습니다.

 

"맛 없다!!!!!"

 

아무래두 저의 그마는 "그런데 마스터"였던거 같습니다. 

 

마밀은 아직 안열어 봤는데... 초콤 두렵네요...-_-;;;

후방주의 1,2,3는 어떨지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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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만년미소님의 댓글

만년미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4/18에 김장하셨으면 아직 한달은 안되었잔아요!! 좀만 더 기대해 봐도 좋을듯( 제가 이케 쓰고도 별 기대는 않습니다만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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