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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아빠 문자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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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3일 09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03 읽음

본문


 

 

 

 

 

 

참고 있을 수 없어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였습니다.

 

이중 지출 운운하시길래 취소하시고 이베이프에 이체하라고 하였습니다..

 

기다려 보시죠..

 

이런 성격 아닌데..

 

간만에 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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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회원아이콘 이제 기다리는 일 밖에 없겠네요. 화딱지가 나서 조용히 참고만 있었는데 갈수록 하는 행동이 산으로 가서 결국..

만년미소님의 댓글

만년미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6.73)
회원아이콘 아무리봐도 하랑아빠님 애초에 기부할 생각도 없었던거 같네요. 상황 안좋게 돌아가니 유니세프에 첫기부 것도 취소 편한 카드결제로..회원들이 구구절절 이베이프님에게 계좌이체하라고 했는데도 참..기부한 금액도 더 그렇고요. 자기돈은 한푼도 안들인 금액 같네요. 제가 기부자라면 걍 13만원 만들어서 했을듯..저도 상황봐서 내일 경찰청 가야겠네요.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회원아이콘 @tinystory카드취소는 언제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더이상 저도 못믿을 상황에 왔고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기적으로 유니세프에 후원한다는 분이 후원내역도 처음이시고 거기에 후원을 카드로 했다는게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지요.

모굴리스님의 댓글

모굴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83.123)
회원아이콘 사기 칠려다가 딱 걸린거로 가정한다면
이 커뮤니티가 성인으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중고딩나라와 수준이 다른 곳이라는걸 몰랐나봄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회원아이콘 @메이처음 기부금 모금할때 그렇게 작성하셨죠. 제 기억이 맞다면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렇다고 다른곳에 댓글 다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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