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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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트렁크 일부 정리를 하다가... 유리창 발수 코팅제 바르던 천(솜?)을 발견했습니다.
음..... 리모2에 써보까? 하는 생각에
리빌드 시전~~~
액상을 넉넉히 발라주고~ 흡수도 차암 좋네요
한번 쪼~~옥~~~~
오~~ 놀라워라~!!!!
그래 이맛이야~~
두번째 쪼~~옥~~~~
"welcome to hell"
지옥의 탄 맛을 맛 보았습니다..ㅡ,.ㅡ
코일 부분의 액상만 홀랑 날라가고 나머지는 넉넉히 발라져 있는 킁~
Part2
4월 18일에 김장한 그마를 맛봤습니다.
"맛 없다!!!!!"
아무래두 저의 그마는 "그런데 마스터"였던거 같습니다.
마밀은 아직 안열어 봤는데... 초콤 두렵네요...-_-;;;
후방주의 1,2,3는 어떨지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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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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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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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드릴까요? ㅋㅋㅋ 한 500미리 있는데....-ㅁ-
세타님이 김장한 그마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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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가 더 궁금해요....ㅋ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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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에 김장하셨으면 아직 한달은 안되었잔아요!! 좀만 더 기대해 봐도 좋을듯( 제가 이케 쓰고도 별 기대는 않습니다만 후후후~)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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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저스티스님의 후기를 기준으로 기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ㅋ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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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미소한달에서 5일 빠지는군요. ㅠㅠ
이번주말이라구 딱히 달라질꺼 같지는 않습니다. |
무상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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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는 그마 김장한거 받았는데 남들 맛잇다는데 아직 잘모르겟네요ㅎ 캐슬롱이 더 맛있어요ㅎ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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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괴인액상은 호불호가 강해서요^^
나눔 받은 그마는 맛났는데 제가 담근 그마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