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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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가요??냄세는 보리차냄세같기도하고~~첫맛은..음... 뭐지이거? 풀맛? 계속 피우니 꼬숩긴 한데?? 다음날 피워보니.........아 이거 피우고 일 못하겠구나... 입에서 꼬랑내 날거같아요ㅋㅋㅋㅋ결국 세척해서 지화자 담아왔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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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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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중독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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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약간 구수한 차같은향...저도 처음에 먹고 아 연초는 불호구나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다비웠습니다... 그거 은근 중독이에요 ㅋㅋ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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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주변의 냄새는 꼬릿한데 본인은 즐거울수있으용. 저도 창문열고 환기장치 돌리면서 줄로 피웁니다. ㅋㅋㅋ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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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낫습니다 아가리 똥내가 덜나요ㅎ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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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중독은 돼겠더라구요 ㅎㅎㅎ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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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피울수록 꼬릿한게 없어지긴 합니다ㅎㅎㅎ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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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그주변이 손님들이 있으니 문젭니다 ㅋㅋ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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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정답입니다ㅎㅎ 연초보다 더한냄세는..... |
마담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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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3주차 이상 부터 꼬릿한 맛이 사라져요 지금은 그맛이 사라지니 꼬릿한 맛, 풀맛이 그리워 집니다.
취향이겠지요 ㅋㅋ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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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7전 트게에서 거래하니 공병에 소분해서 보내무셔서 맛봤습니다~ 숙성이 얼마나 돼었는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계속 피우면 중독은 확실할거 같습니다 ㅋㅋ |
추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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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꼬릿한 맛 못느꼈는데 ㅠㅠ 흠냐...처녀 발냄새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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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흠 뭐라해야...꼬릿한 냄세도 나면서.... 비에젖은 풀냄세도 나면서~여튼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ㅋㅋ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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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처녀 발냄새 맡고 싶네요 개취인가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