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액상의 세계는 너무나도 난해한듯 합니다.

아직까지 인생 액상을 찾아 다니고 있건만... 참.... 어렵네요.

말리부 김장한거 대강 한 열흘정도 된 거 같아 꺼내 먹어봤는데...... 이 역시 제것이 아닌듯 ㅠㅠㅠ

뭐 맛이 없진 않은데 계속 먹진 못할 것 같네요..... 아직 더 먹어보긴 해야할텐데.. 제가 찾던 맛은 아닌듯 해요 ㅠㅠ

산수유는 니코를 한 2미리 정도 넣어놔서..... 처치도 곤란... ㅠㅠ 아직 한 80미리 남았는데...

그마도 계속 먹고는 있는데 입에 좀 물려가는 듯하고......

계속 먹어도 아직까지 질리지 않는 건 국도 새벽 처제 정도 인듯......

무니코로 먹다보니 오히려 요며칠 1453으로 친구가 준 지화자를 니코 충전용으로 자주 먹습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멘솔계열(과일 포함 상관없음) 괜찮은거 없을까요...?(감탄사!)

오늘 더베이퍼 배송 왔으니 일단 처제 200미리하고 죠스바 100미리는 담굴 예정입니다... 공병이 없으니 공병 좀 사고 나서요..

결론은 인생액상 찾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부디 가습오지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