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더 좋은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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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근무는 너무 바쁘게 다니다 보니 동쪽으로 갔다가 다시 서쪽으로
다시 남쪽으로 오늘 오전9시에 보금자리로 돌아와 조반도 먹지 못한체
그대로 꿈나라..이제 겨우 일어나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오후 화창한 날씨에..
자게 돌아보던중..참 마음을 실망한 글들이..
또 마음이 아픈글도 있네요..
참 사람이 사는방법도 여러가지지만..삶을 그런식으로 접하는분..
살면서 좀 어려워도 세상은 서로가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아무튼 날씨 만큼 마음이 썩 좋지 않네요
아무튼 마음의 상처를 다친분들은 마음을 추스리고.힘내시길 바랍니다..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착한천사님(까칠한엠제이님) 다시 그자리로 돌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자리가 더 빛나기 떄문 입니다
근무후 새벽에 이벺에 들어오면 꼭 반갑게 맞이해주는..천사님 인데
오늘 저녁근무후 새벽에 오면 그자리에서 뵙길 바라면서...
오늘 남은 시간까지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두서없는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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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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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_+ 엠제이님은 오셨어욥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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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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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아 그런가요 그대로 대명이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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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아직 정신이...얼떨떨 ㅋㅋㅋ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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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야근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는 대충 정리가 되어 가는 분위기네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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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시기전에 좀 더 쉬세요~~ 늘 수고하십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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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고맙습니다..그럼요 털고 예전의 그 자리로 가야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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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잘 지내시죠 ㅋㅋ저도 병적 입니다 이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