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회사에서 졸다가 비가오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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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비소리같은게 들려서 잠결에 봤는데 물방울이 우수수 쏟아져서
갑짜기 비가오네 하고 꿈나라로 떠났다가 다시 눈떠보니 밧줄이 데롱데롱~
건물 창문을 닦고있는거였네요;;
어쩐지 비가 너무 세차게 와서 날씨가 미쳤나보구나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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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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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김태희가 좋아합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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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ㅇ_ㅇ..????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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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댓글학원 강사세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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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아 끊을 때를 아셔야 하는데 ㅠ_ㅠ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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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