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먹어보고싶은액상이 너무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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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담 아무것도 모르는 (정확히는 이벺을 잘모를때)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레시피들로 한번 김장할때 200~300ml씩 김장 퐉퐉하고
그리고 당시에는 국내몰에서 향료가 10ml당 4천초중반할때 팍팍 사서 김장담군지라..
정말이지 새로 김장담구고 새로운 맛 찾아보고싶기는한데.. 참..스트레스가 ㅜㅜㅜㅜㅜㅜㅜ
원하는액상 트게에 소분된거 언제올라오려나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직접 국내몰에서 구매하자니
남는 자잘한 액상 신경쓰이고..(마밀 김장하면서 남은애들 진짜 환장하게 남아잇는데 볼때마다 속쓰려서 죽을거같네요..ㅡ.ㅡ)
어째 뽐뿌는 열심히 오는데
세상에서 제일아깝다는게 택배비인데..택배비아까워서 지르지도못하는이심정..ㅡ.ㅡ
(예전에 회사에서 전담용품 그냥 착불로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이게 회사 거래처 택배였던지라 신용거래로 들어가고 나중에 회계팀에서 정산하다가 뛰쳐나와서 진짜 미친듯이 까인기억이 솔솔..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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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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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액상 처리하기가 제일 곤란한것같네요.. -_-;; 먹자니 맨날먹던거라 맛은 없고 다른건 먹고싶고..ㅠㅠ |
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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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먹고픈 액상들이 많아요. 근데 기기가 별로 없어서..ㅎㅎ 하루 먹는 양도 별로 안되니 만들고는 싶은데 뒷감당이;;;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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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모임에 참가해보세요. 그것말곤 방법찾기 어려울꺼에욤 |
cig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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