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도 이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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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요새 이리저리 신경쓸일이많아, 연초를 꽤나 많이 태웠는데...
얼추 정리되고.. 회사는 휴직에 잠시나마 쉴시간이 생겨 복습하는데 너무 많은 글들이 있었네요 ㅎ
짬짬이 들어와서 눈팅에 한두개씩 댓글도달았는데..많은일들이있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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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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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연초를 다시 피우게되는 이유는 스트레스인듯해욤....
니코는 아닌것같고.... 연초에 뭐가 들어있길레... 언놈이 환각(?)상태를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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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심경이 복잡할때마다 연초가 생각이나고 그냥 가볍게 사서 피울수있어서..그럴지도모릅니다 ㅠㅠ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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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초를 즐깁니다..ㅎㅎㅎㅎ
전담땜에 이삼주정도를 안피우고 빡쳤을때 피워도.. 마치 바로 전에 핀듯한~.... 아무래도 전 뿜뿜 체질인듯 해요~....^^ 개인적으로 간혹 연초 태우던분들이 간만에 한까치 필때 역겹다 하시는 분이나..글을 볼때마다.. 솔직히 전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전 언제나 맛있습니다....뿜~..체질인듯~....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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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처음 얼마간은 맛이 정말없지만..시간이지날수록 맛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손에서 놓고 전담을 ㅎㅎㅎㅎㅎ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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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마다 복습하는데 힘들어요 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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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로는 복습하면 이벺의 하루를 알아져요..즉 흐름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