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語》-
본문
與好人同行(여호인동행)이면
如霧露中行(여무로중행)하여
雖不濕衣(유불습의)라도 時時有潤(시시유윤)하고
與無識人同行(여무식인동행)이면
如厠中坐(여측중좌)하여 雖不汚衣(유불오의)라도
時時聞臭(시시문취)니라
-《家語》-
좋은 사람과 동행하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젖지 않더라도 때때로 윤택함이 있고,
무식한 사람과 동행하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비록 옷은 더럽히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를 맡게 된다.
추천 4
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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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말 감사합니다 (__)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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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갑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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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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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회사에 똥내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