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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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oris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9.93)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5일 18시 3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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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이야기
오행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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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8.251) 15-05-15 18:34

담장 너머 살짝 보이는 배나무 가지 끝 자락에 이슬이 탐스럽게 맺혀있구나 야이야이야 기렇게 살아가고 기렇게 후회하고

담장 너머 살짝 보이는 배나무 가지 끝 자락에 이슬이 탐스럽게 맺혀있구나 야이야이야 기렇게 살아가고 기렇게 후회하고

오타작살님의 댓글

오타작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47.41) 15-05-15 18:34

담- 담담합니다 배- 배(쉽)가 안떠났답니다 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야- 야심한 밤에 계속 검색해봅니다 기-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대충 적어봤습니다

담- 담담합니다 배- 배(쉽)가 안떠났답니다 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야- 야심한 밤에 계속 검색해봅니다 기-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대충 적어봤습니다

유리써드님의 댓글

유리써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76.62) 15-05-15 18:39

담담한척 하지만 배가 아픕니다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야한생각도 해봅니다 기절할것 같습니다..

담담한척 하지만 배가 아픕니다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야한생각도 해봅니다 기절할것 같습니다..

저스티스님의 댓글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15-05-15 18:47

해야하나...ㅡ,.ㅡ 담백한 그녀의 입술과 탐스런 배를 쓰다듬으면 이내 참지못하고 야....소리를 토하고 기절할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거 짤게감인데 ㅡ,.ㅡ

해야하나...ㅡ,.ㅡ 담백한 그녀의 입술과 탐스런 배를 쓰다듬으면 이내 참지못하고 야....소리를 토하고 기절할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거 짤게감인데 ㅡ,.ㅡ

오타작살님의 댓글

└ 오타작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47.41) 15-05-15 18:55

@저스티스댓글에 추천이 없어서 아쉽네요 필력이,,,,아주 딱 저의 스타일,,,,,존경합니다 꾸벅

댓글에 추천이 없어서 아쉽네요 필력이,,,,아주 딱 저의 스타일,,,,,존경합니다 꾸벅

저스티스님의 댓글

└ 저스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0.246) 15-05-15 19:02

@오타작살ㅋㅋㅋ 그냥 색드립 ㅡㅡ;;

ㅋㅋㅋ 그냥 색드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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