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의 장점을 또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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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할때 소리가 작은게 장점 ㅋㅋㅋ
전에 카페 테라스에서 섭탱을 흡입하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고 어디 아프시구나 하시는데
천식환자로 오해하신듯 ㅋ
다른기기가 취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라아아아아~ 이런 소리가 난다면 캣츠는 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런 소리가남
제가 조금 쎄게 흡입하는 편이긴함 ㅋ
결론은 캣츠야 사랑해 ㅠㅠ
전에 카페 테라스에서 섭탱을 흡입하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고 어디 아프시구나 하시는데
천식환자로 오해하신듯 ㅋ
다른기기가 취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라아아아아~ 이런 소리가 난다면 캣츠는 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런 소리가남
제가 조금 쎄게 흡입하는 편이긴함 ㅋ
결론은 캣츠야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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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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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가....고양이가 아니고 무화기였어요?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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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드리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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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아........그래서 아까 캣츠...................... |
gishye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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