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향료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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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시샤애플...
그냥 액상 향만 맡으면 꼬릿하고 풀냄새나고 이딴걸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데
막상 펴보면 이상하게 중독되는 그 맛...
역시 향수의 권위국 프랑스다운 실력일까요.
그냥 액상 향만 맡으면 꼬릿하고 풀냄새나고 이딴걸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데
막상 펴보면 이상하게 중독되는 그 맛...
역시 향수의 권위국 프랑스다운 실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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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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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지막으로 혀끝에 감기는 향이 좋은거같습니다 : ) 좋은 녀석들입니다 ㅋ |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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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왔을땐 풀냄새 라는게 저에게는 생연초향 이였죠..
그 생연초향 을 생각하면 사실, 숙성후 66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그 생담배향 은 정말 좋았던.. 이래저래 무니코틴 은 맛대가리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