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액상이 저랑 안맞는건지 잘못만든건지 알수가 없네요
본문
옆동네 향로 공구한걸로 만든
그마랑 마밀이 한달이 지났는데
하나는 후추맛 하나는 밀가루햄맛이 나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다시 뚜껑덮고 그냥 짱박아 두긴 했습니다
이거 한달 더 내벼둬 보고 변기통으로 박던지 해야겠어요
다른것들은 다 맛나는데 이상하게 이 둘만 이러네요
둘다 100미리씩인데 그냥 버리긴 아깝고
맛있어져라라고 기도해야겠어요
추천 0
댓글 8건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
MTS를 몇방울 떨궈보세요~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
이럴때 시향회 하시면 됩니다
함정 발동이라 외치시구요 ㅎㅎ |
빵야빵야님의 댓글

|
@짜잘짜잘잘도지른다MTS가 있긴한데 혹시나 저절로 맛있어질까봐서 못넣겠어요. |
빵야빵야님의 댓글

|
@만렙병아리액상 냄새는 좋은데 베이핑하면 후추맛과 햄맛이 나서 정말 함정입니다!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
@빵야빵야일단 제가 한번 막 보겠습니다 |
주희남편님의 댓글

![]() |
저도 부대찌게 먹을때 나는 햄 비린 맛 때문에 걱정입니다... |
빵야빵야님의 댓글

|
@주희남편오오 저랑 같은 상황이시라니! |
빵야빵야님의 댓글

|
@만렙병아리2주뒤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