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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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에서 125까지 50킬로 증가하고 보니
옷장이 백화점!!
정장이 허리 30부터 38까지 있어요..-_-
상의도 95부터 110까지 있어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 옷들을 보며 언젠간 입고말꺼야 하지만..
현실은 키보드 두들기며 전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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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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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옷들을 나눔하심이 ㅡㅡ;; |
WP07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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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머리에 안 들어오고 닉네임만 생각하면서 웃게되요 ㅎㅎ 얏옹님한테 복수하셔야될듯 ㅋㅋ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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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빠안되요......마음을 다잡기 위한 수단입니다. |
신군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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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키로에 30인치 95사이즈였다함은 키가 크시겠군요 송도님!! |
KOOLA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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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신경좀 쓰셔야 될듯합니다.
결혼8년 차시면 처자식분들이 계시니..오래 사셔서 조공하셔야죠^^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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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하세요. 살 빠지시면 새로 사면 되니 +_+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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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0708..............저도 눈물이...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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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84아뇨!!! 키 178인데 병원가서 물어보니 그냥 통뼈라 무겁대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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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ADA혈압 110/80
간제외 나머지기능 모두 매우 우수.... 간은 술때문에 쓰레기상태라 금주 들어갔구요..-_-; 의사도 의아해서 178에 100킬로가 이런 혈압이 될수 없다며...... 여튼...전 살빼고 싶습니다.ㅠ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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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싸이즈도 있겠군요....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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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사실 저두 다이어트 할때 바지 작은거 사서 걸어두고 내가 저거 입고 만다 생각으로 시작 했지요 ㅡㅡㅋ
한참 몸무게 잘나갈때 110키로 까지 나갔고 지금은 188 , 86키로 술 , 먹는걸 좋아라 해서 평생 운동 해야되나봐요 ㅜㅜ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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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ㄷㄷ............
옷들이 전부 2~3번 입고 만거라....다시 입고 말꺼여요. 백화점가면....디자인보다 사이즈를 먼저보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는 집에 옷장 쳐다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웁니다.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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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빠188에 110킬로면 정상아닌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 사촌동생들중 제가 젤 작습니다만.... 사촌동생이 191에 110킬로 정도인데 적절해보이더라고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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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병아리아마도요...-_-;;
슈트말고 청바지 같은건 와이프가 저몰래 동네 아줌마 신랑들에게 나눔 꽤 한거 같습니다.. 어느날보니 501두벌과 엔진이 사라져있고... 뭐 그런거죠.ㅠㅠ |
핸썸장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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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그냥 심장이 매우 튼튼한걸로 생각하시고
식이요법과 함께 다이어트하심 되죠~^^ |
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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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보기에 정상 하고 기계가 측정하는게 어마무시하게 틀리더라고요 ㅎ
무엇보다 옷을 살때 디자인보다 사이즈에 맞쳐 입어야 해서 ....... 그래서 뺐어요 딱 1년걸렸고 지금은 6년째 유지중입니다 ㅜㅜ |
보쓰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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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니까 괜찮아요 언제 든지 빼실수 있어요......................는뻥 ㅋ |
공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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