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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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좀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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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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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헐 멍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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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같아요 ㅋㅋㅋ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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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니고 캥거루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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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거루 ㅋㅋ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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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너무 좋아해요 +_+ ㅋㅋ 빠르면 올해 10월 늦어도 내년 봄에 저희 콜리가 낳은 아기 한명이 옵니다 +_+ㅋㅋㅋ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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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인줄 ㅋㅋㅋㅋㅋ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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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 |
만년미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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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강아지도 좋죠. 지금은 안 키우지만 예전에 키울때 퇴근하고 오면 얼마나 반겨주는지.. 반갑다고 깡총깡총 거리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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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캉가루 인 줄 알았네요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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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30살에 분가할때까지 개를 길렀었네요 분가후에는 애들엄마가 개를 좀 무서워해서.. ㅜ.ㅜ 중간에 암에 걸려서 안락사시킨 요크셔 두마리가 있었네요.. 엉엉 울었던 기억이.. ㅎㅎ 15년정도씩 살다가 죽은 푸들 한마리와 요크셔 한마리는 하늘나라 갈때 몸이 많이 아팠는지 밤새 힘들어했는데.. 아침에 힘들어하지말고 편안히 가자고 말했더니 바로 숨을 거두던.. 아파트말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면 다시 길러도 된다고 애들엄마가 허락은 해줬는데.. 그런 생각에 다시 기르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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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멍멍이는 다좋은데 후 이별할때가무서워서 못기를거같아요..엄청좋아하는데 그래서 더못기릅니다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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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ni사람이나 동물이나 이별할때는 무섭고 힘든거죠.. ㅜ.ㅜ 이베이프회원님들 다들 마음이 따스하셔서 그런지 동물도 다들 사랑하시네요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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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개루~....ㅎㅎㅎㅎ |
하이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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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에 위쪽에 깨알같이 호머심슨도 끼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