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름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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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6 02:42 857읽음본문
경통 경통 생각하고 있다가 눈을 떠보니 다른것도 샀네요...
이제 질렀으니 한숨 자야겠네요 ㅜㅜ
이제 질렀으니 한숨 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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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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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지름신 오셨네< 축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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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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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크 용트름에 섭탱 유리 벨켑도 입고되어서 고민하다가 그건 포기하기로 결정!
근데 이쁘네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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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ㅋㅋㅋ 어서 주무시죠 더 깨어계시면 더 지르실거같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