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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서식하는 해리 입니다.
엘건님의 기회로 오두막 행 순환 버스에 탑승을 하여 여름용 레시피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오늘 우체국 택배로 받자 마자 점심 김장 500ml 해 버리고 나머지 양은 keep을 했습니다.
레몬소다~
엘건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즐거운 오후 즐거운 뿜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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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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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우개 계의 구찌 톰보우군요.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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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새고롬달달 상콤하다는 레몬소다인가요?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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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ㅎㅎㅎ 저 브랜드만 꽤 오래 사용을 하게 됩니다.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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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후다닥 점심 김장을 하는데 상큼한 향이 아주 좋더군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쉐킷을 하고 다음주 수요일 오후 1차 개봉을 하려 합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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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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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오오!!! 이번 여름 시원하시겠습니다!!! ^^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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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이제 하나 둘씩 레시피가 늘어가니 마음이 부자된 느낌입니다.
며칠동안 계약업무 때문에 초 집중을 하다 보니 에너지 고갈된 상태에서 상큼한 냄새를 맡으니 활력소가 생깁니다. ㅎㅎ |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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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오뉴월 복더위에 땡칠이 되겠지만 여름용 레시피를 뿜뿜하면서 잘 넘겨 보야죠...
요거이 조만간 겉절이를 맛 본뒤 바로 오늘의 김장 양 중에 반은 대만으로 보내서 와인냉장고에 보관해야 겠어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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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이라 끌리는 레시피입니다 +_+ 맛나게 드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