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v4 옴널뛰기 문제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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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v4를 약 2주정도 사용하면서 있었던 옴널뛰기 문제들 해결방안입니다. 참고하시고 날뛰는 옴을 꽉 잡으시길+_+
1. 가장 기본적인 코일 고정. 감는방식이다보니 자칫하면 칸탈이 나사머리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고정이 안되서 널뜀
2. 중앙 에어홀 쪽 부분이 꽉 체결 되지 않아 절연체 들뜨는문제 -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흡압 조절할때 문제가 생기는듯.
흡압 최대로 조여준 후에 파츠 다 체결 한 뒤에 조절하세요.
3. 스프링 문제(똥꼬나사 문제?) 똥꼬나사를 뺴고 엘리베이터 기능을 최대한 풀어준 후(액상 유입되게) 한 후
똥꼬나사(접점부)를 최대한 조여주는데 이때 최대한 꾺 누르면서 나사를 조여주시면 해결됩니다.
또 다른 옴널뛰기 해결방안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카이푼v4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옴널뛰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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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소주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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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대부분 3번이 원인이였구요
그 외에 가장 기본적이지만 액상유입조절하다가 밧데리와 체결이 느슨해진 경우에도 옴이 널뛰더군요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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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생각액상유입조절하다가 접점부가 풀려서 체결이 느슨해지는 경우군요 +_+
카이푼v4가 다 좋은데 옴널뛰기가 참..애매하네요. |
회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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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경우도 3번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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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구름3번이 제일 말썽이네요 이놈의 똥꼬나사..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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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글이랑은 상관없는얘긴데
혹시 타이푼 써본적 있으신가요??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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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프네 타이푼 3일쓰고 오링잃어버려서 지금 벨캡기다리는중이요-_-..ㅎ |
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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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주입하면서 액상유입조절부를 여닫으면 9번 나사가 헐거워져 옴 널뛰기가 발생해요
9번 나사가 느슨해지면 똥꼬나사도 쉽게 플려버려요 3번이 주된 문제보단 9번이 문제의 핵심이라봐요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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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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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9번나사가 그안쪽에 들어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16번 오링 근처..
근데 제 카이푼은 배터리 체결시에 열리고 풀떄 자동으로 막히면서 풀려서.. 어쩔수가 읍네염..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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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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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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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9번이 일자드라이버 좀 큰거 써야하는 나사요..설명드리기가 애매하네요 ^^;; |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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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이 느슨해져도, 그 위에 있는 10번 11번하고 1번 나사가 물려 있지 않나요? 11번 위에 스프링(12)이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쥬스컨트롤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옴이 널뛰더라구요. 풀어보면 9번 나사는 조여져 있는 상태고. 월터님 말씀대로 스프링 문제인거 같아요. 금도금 스프링 후기를 듣고 싶네요. |
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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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르음 저 같은 경우는 옴 널뛰면 9번이 범인이라 여태 9번만 다시 쪼여주면 없어졌어요 카이푼4는 부품도 많고 기기별 차이도 있는거 같네요
제 경우가 9번은 느슨해도 옴이 널뛰거든요 그래서 조여주면 해결 ㅎㅎ |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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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저도 다시 확인해봐야 겠네요. ^^;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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