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응급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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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안사람이 복통을 호소해서 응급실 왔네요.
새벽일 마치고 2시간 못되게 자긴했는데...피곤이 몰리네요 -.,-
걱정했는데...
지난번 아픈곳 재발하면 수술인대..그것도 아니라
맹장 의심했는데..다행인지 맹장도 아니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싸워도..아픈것보단 나으니까요
새벽일 마치고 2시간 못되게 자긴했는데...피곤이 몰리네요 -.,-
걱정했는데...
지난번 아픈곳 재발하면 수술인대..그것도 아니라
맹장 의심했는데..다행인지 맹장도 아니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싸워도..아픈것보단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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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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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ㅠㅠ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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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머 괜찬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검사하러가서 잠시 이베이프중 ㅎ |
마담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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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아프면 참 힘들죠 힘내세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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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별 일 아니길 바랍니다. 좋은 남편이시네요 +_+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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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7그러네요. 집에 3살 아들 할머니랑 있는대...
엄마 안찾으려나 ㅡㅡ...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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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돌아가신 장모님께서 막내딸 교육을 잘시켜주셔서..
제가 좋은 남편이 되가고 있는듯해요 ㅎ 감사합니다. |
무상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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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새벽부터 많이 놀라셨겠네요ㅠㅠ
큰병은 아니신듯하니 다행이네요ㅎ |
정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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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일이 아니라 천만다행이십니다.
어서 싹 나으시길 바랄게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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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괴인좀 놀라긴했어요. 갑자기 일어나서 병원가야될거 같다고..입원 짐 싸더라구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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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고맙습니다..^^ |
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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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ㅡ.ㅜ..
건강히 쾌차하실거에요~! 배를 살살 문질러주시면.. 남편손은 약손~ 남편손은 약손~ 스킬을 쓰시는게..+_+ㅋㅋ |
지나가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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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전화하시면, 지근 거리 당직병원 안내해 줍니다. 근데 주말에는 응급실 가시는 게 제일 좋아요..
새벽부터 고생하셨어요...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도수체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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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에 많이 당황하셨겠어요...별일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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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마음고생이...
별일 아니길 바라면서 빠른 쾌차를..빕니다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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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 아니길 빕니다
저도 작년이맘때 같은 이유로 와이프님 응급실행~ 별 이상없이 주사맞고 집에왔는데 나중에 보니 담석이 있어서 제거수술하고, 쓸개도 없에고 흑흑~~ |
혜유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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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ㅠ 저도 와이프가 많이 아팠던적이 엊그제 같은데...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빠른 쾌유 바랄께요....... |
Pop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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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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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아프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애들이 아파도 가슴이 아프지만 아내가 아프면 왠지 한다리로 서있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별일 아니라는듯 툴툴털고 일어나실꺼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군발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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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짜 가슴이찢어지셧을꺼같습니다 별일아니라서 다행이고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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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라 정말 다행이네요... 아고..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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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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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응급실 정말 많이 댕겼죠..
그래서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푹 주무시고 힘내시고요.. 아무일 없으셨길 바랄께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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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약손 스킬 업그레이드 좀 해야겠어요 ^^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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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네. 그렇군요^^
저희는 응급실로 바로 와버렸어요 지난번에 진료본곳으로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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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체조별일 아닌듯 하지만..걱정은 좀 되네요
입원시키고 왔어요 ㅜㅜ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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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고맙습니다^^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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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아;; 큰일치루셨네요;;
저희는 다행히 수술은 아니라... 행복한 주말되세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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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유민넵!! 고맙습니다.
행복할 주말 되세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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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고맙습니다. ^^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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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칼맞아요. 그런 기분이더라구요.
아내 없으면 어떡하지..이런 생각드니...;; 고맙습니다.^^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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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전담담담하게 반응합니다. ㅎ
그래야 되요... :( 고맙습니다.^^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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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bco고맙습니다.^^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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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고맙습니다~*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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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어쩌다가..;; 응급실을 자주 다니셨어요;;
저희는 2번째네요. 아픈곳이 같은 곳이라 좀 걱정이 되네요 ㅜㅜ 고맙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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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딸아이가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클론이라는 희귀성 질환이 있어서요..(현재까지는 완치약이 없고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거 같네요..) 그걸 알기전에는 몇번...다녔죠..뭐..딸아이가 아프면 무조건... 달려가요.. 혈액형이...RH -O형이라서.. 특히 혈액과 관련된것은.. 많이 신경쓰이거든요..^^ 클론이라는 병이.. 대장질환하고 흡사한데... 계속 혈변을 보기때문에요... |
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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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헐..희귀병;;
외숙모님도 희귀병이신대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고생많으셨겠어요^^;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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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대한민국 가장님들 화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