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크 벌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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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저의 소극적인(?)권유로 전담 시작하게 된분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다가 제가 이동하는바람에 전화나 문자로 궁금한거 알려주고 그러는데요. 어떤 업자를 모 카페에서 소개받아 기기랑 액상을 사서 피고 있다고 하면서 물어보내요. 토르크 벌크 받아서 파는건데 30미리 니코 넣어주고 2만에..지인 본인 딴에는 싸게 받는거라 생각했나본데..제가 알기로는 헤일로나 머 그 외 기성액상메이커에도 벌크라는 개념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국도 김장해서 소분판매하는 걸로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향료사서 담그면 그돈 반에 반도 안든다고 다시 얘기해주긴 했는데..혹여나 진짜 그 가격에 진짜 원본이라면 저도 사먹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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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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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등록된 업체인지 니코 상태는 어떤지 걱정스럽네요.
사람몸에 들어가는거라.. 소분판매는 걱정부터 앞서서.. |
백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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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그러게요 진짜 벌크일리는 없겠지만..정식등록은 아닌거 같더군요.단호하게 사지 말라고는 말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