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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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이야기
오행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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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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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너머 살짝 보이는
배나무 가지 끝 자락에 이슬이 탐스럽게 맺혀있구나 야이야이야 기렇게 살아가고 기렇게 후회하고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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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담담합니다
배- 배(쉽)가 안떠났답니다 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야- 야심한 밤에 계속 검색해봅니다 기-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대충 적어봤습니다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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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척 하지만
배가 아픕니다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야한생각도 해봅니다 기절할것 같습니다..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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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나...ㅡ,.ㅡ
담백한 그녀의 입술과 탐스런 배를 쓰다듬으면 이내 참지못하고 야....소리를 토하고 기절할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거 짤게감인데 ㅡ,.ㅡ |
오타작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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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댓글에 추천이 없어서 아쉽네요
필력이,,,,아주 딱 저의 스타일,,,,,존경합니다 꾸벅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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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작살ㅋㅋㅋ 그냥 색드립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