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님 나눔은 절대 안 소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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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나눔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이틀전 집배원아저씨 1차 공지 확인..
어제는 집배원아저씨 기다렸는데 그냥 가심..
오늘 집배원아저씨 회유 끝에 집 앞 상가에 맡겨주신 봉투를 확인했습니다.
키캡 4종이 들어있다고 보기 어려운 무게에 조심스레 개봉하고 나서보니...
생각하지도 못한 '정성'이 함께 도착했네요. YAHOO~!! ^^;
테디님, 인사가 늦어져 죄송하구요... 나눠주신 아이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저도 퇴원 기념으로 소소한 나눔 준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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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WP07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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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내나네요 ㅋ.ㅋ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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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님 나눔엔 소소한게 없습니다~엄청 손크신분이죠ㅋ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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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