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치고 그저께 새벽부터 잠을 못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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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새벽에 야리님에게 리모2 쿨매로 업어오기로 약속해서 잠못들고..
어제는 리모2 발송하셧다고해서 오늘 받아볼 생각에 잠못들고..
오늘은 리모2 받을생각에 일을 못하고..(공구 2개 더지른건 보너스...이래놓고 저한테 안맞으면..-ㅠ-)
근데 회사에 택배온거 아무리뒤져봐도 리모2 택배는 안보이고 ㅜㅜㅜㅜ
격주 토요일 근무서는데 이번주 토요일은 출근날도아닌데..
이러다가 내일 또 회사가서 택배 줍어오게 생겼네요..ㅠㅠㅠ 내설레임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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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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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일단 잠을 청하시고 내일 일어나시자마자 택배기사님한테 연락을 취해보시는게.. |
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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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셔야죠...^^
저도 폐호흡하면 몸이 아픈데 참지 못하고 리모2공구 탑승했어요;;; 전담용 비자금 통장에 돈이 모이니 참을 수가 ㅠㅠ |
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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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많은분들이 리모는 사랑이라고 말씀하셔서 이런 비극이 일어난거 같네요ㅠㅠ 근데 리모는 사랑이긴합니다..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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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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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 글중....4개의 줄에....리모2가~.....아무래도 리모2는 사랑인가 봅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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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맞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