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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에 답을 달면서 느끼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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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6일 08시 2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5 읽음

본문

 

 

 

 

 

 

질문답변 계시판에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위해 질문을 하셨고

 

거기에 여러 이벱회원들이 본인이 아는 한도 내에서 많은 정보를 친절하게 주십니다.

 

근데 도움을 받은 질문자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그렇지 않는 분들 볼때마다 좀 그러네요...

 

본인이 필요한 정보 얻었으니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답변 달아주신분들이 할애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얻은 정보의 대가로 감사하다는 댓글 하나씩 달아 드리는 것은 기본이고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질답보면 감사하다는 말한마디 없는분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그런분들 볼때마다 답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뚜우우욱~~~~~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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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회원아이콘 @한쏘울질문자는 질문 해놓고 아무 피드백 없으니 괜시리 눈쌀 지푸려 지더라구용. ㅋㅋ
소인배 인증인가요?? ㅋㅋㅋ

tinystory님의 댓글

tinystor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5.84)
회원아이콘 그런거 너무 의식하면 답을 못달지용. 저는 걍 그러려니 해용. 그보단 좀 찾아보고 질문의 범위를 제한해주면 그게 더 수월하죠.
추상적인 질문엔 추상적인 답이나 답을 못달거나 그러니 ㅎ
가끔 한줄의 질문으로 장문의 답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죠. A to Z 모두 떠먹여주세요 같은...ㅎㅎ
남의 노하우가 그리 쉽게 배워진다면 세상에 어려운일은 하나도 없게죠 ㅎ

보로롱이님의 댓글

보로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3.118)
회원아이콘 @tinystory의식한게 아니라 한동안 계속 질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을 주저리 주저리 한거예요~ ㅎㅎ
떠먹여 주세요는 저도 공감 ㅋㅋ

광휘님의 댓글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8.105)
회원아이콘 ㅎㅎㅎ 전 별로 생각을 안해서 그러려니하는데..
그것보다는 제가 답변한게 도움은 될까?하는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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