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일 하나 슬픈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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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은 카4 누수가 더 이상 없다는 일이고
슬픈일1은 누수가 다른게 아닌 제 머리탓이란 거고
슬픈일2는 누수 잡겠다고 낭비힌 액상이 그마이며 이제 카4에 들어 있는게 마지막이란 겁니다 ㅠㅠ
아 김장 담그고 익을때까지 어떻게 견디라고!!!!!
슬픈일1은 누수가 다른게 아닌 제 머리탓이란 거고
슬픈일2는 누수 잡겠다고 낭비힌 액상이 그마이며 이제 카4에 들어 있는게 마지막이란 겁니다 ㅠㅠ
아 김장 담그고 익을때까지 어떻게 견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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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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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ㅠ_ㅠ 액상 도움 요청을!!
기즈모 원본 가지신분이 고뇌 하시는거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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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다름 엑상은 많아요 ㅠㅠ
지화자 산수유 개시원 개저트 등등 500미리 이상 있는데 그마에 비하면 그냥 pg vg 섞은거에 불과하다는....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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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만큼 더 맛있게 익을겁니다 +_+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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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면 바로 공수 해드리는데..마음이 아프네요
카토에 있는 그마가 마지막이라니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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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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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수를 잡으니 탄맛이 올라온다능....ㅠㅠ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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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쁜일이 슬픈일을 압도하네요~....아니면 계속 누수때문에 고생하셨으꺼 아니예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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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솜을 많이 넣으신건 아니구요? 저도 안전빵으로 솜을 많다싶게 넣었더니 과했나봐요
탄맛까진 아니고 좀 솜맛? 좀 느껴지네요 담 리빌드땐 좀 줄여야 겠어요 |
군발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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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어떻게잡았는지 팁좀얻을수잇을까요 ?ㅠㅠ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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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전담제가 잡은게 아니라 사용법을 거꾸로 알았던 겁니다..
암튼 그동안 도움받은 방법은 1. 액상 주입시 액상조절링 최대 잠금(왼쪽으로 돌려 데크를 위로 올림) 2. 16번 오링 교체 혹은 테프론 방수테입으로 오링 보강 혹은 둘 다 시행 3. 리빌드시 솜다지기로 액상 유입수 잘 막고 솜양을 충분히 할것 등입니다 ^^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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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한량님 덕분입니다
다른 분들은 제가 오픈 클로즈를 제대로 알고 있는 줄 아시고 그렇게까진 자세히 알려주시진 않았거든요 제가 그만큼까지의 바보였네요 ㅋㅋㅋ 암튼 여러분의 도움 덕분입니다.. |
군발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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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16번오링 교체혹은 테프론방수테잎 이게뭔뜻인지모르겠어요 ㅠㅠ
16번오링 을빼서 테프론으로만 감는건지 아니면 테프론으로 그틈을 감고 오링을끼우는건지 ㅠㅠ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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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전담16번 오링 들어가는 홈에 테이핑후 오링을 끼우는 거라네요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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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누수 막은거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