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1000 퍼프 정도 태웠네요 

입문이라서 액상은 전혀 모르니 온라인으로 찾다찾다 배송 기다릴 자신도 없어서 결국 회사근처 오프매장에서 이것저것 시연 조금하고 

그냥 베이직한 연초에 가까운 쿠반액상으로 구입 만족하며 베이핑중입니다 

브이쓰루 구입시 서비스로 온 말바라와 이름모를 과멘액상 샘플은 팟 한개만 비우고 키핑 

음식이든 군것질이든 단것은 별로 안좋아해서 과일 계열은 지양할것 같습니다 달아도 너무 달아요 ㅋㅋㅋ 

제 입엔 구수하고 묵직한 연초류가 딱입니다 

그리고 걱정했던 누수는 없는듯 하고 결로는 몇방울 정도 있더군요 

문제는 평소 연초나 궐련이나 길게 흡입하던 버릇이 남아있어서 2초 내외로 베이핑 하려고 신경 쓰는게 귀찮긴 하군요 ㅋㅋ 

여튼 왜 브이쓰루 브이쓰루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편의성이나 맛표현 수명등 매우 만족스럽군요 

이젠 김장도 공부좀 해봐야 겠네요 

아 그리고 달지않고 구수한 커피향있는 액상은 뭐가 있을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