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김장을 담그려고 주문을 했습니다.
본문
전담한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 초기에 액상 만드려다 실패를 하고 제가 먹던 토르크도 안보여서 멈췄었죠.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전담 얘기가 오가다 클론 애기가 나오더군요 오잉 모지..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고 좀 둘러보다 가입하고..
오늘 니코틴과 국도 66을 주문했네요 직구부터 클론까지 좋은글 남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김장 담그면 인증사진 하나 올릴께유 ㅎㅎㅎ
좋은 주말 되시길..
추천 0
댓글 4건
세타님의 댓글

|
축하드립니당 ~ 좋은 하루 되세욥 |
까칠한MJ님의 댓글

|
김장 맛나게 담그시구용~
휘휘님도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영~^^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
바라던 김장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태풍칼님의 댓글

|
맛난 김장 담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