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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사람 응급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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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8 18:44 1,0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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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술실 들어갔어요.

맹장의심되고 골반쪽 염증 의심되서 복강경수술 하러 들어갔네요. 정확한건 봐야한다고 해서..

수술 들어가기전에 수술하고 나오면 얼굴에 낙서한다고 장난치긴 했는데.. 조금 걱정되긴하네요.

덤덤하게 반응해주긴 했는데.....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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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zealotok님의 댓글

zealoto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맹장수술이 그리 큰 수술은 아니니...마취풀리면서 고통이 강력할뿐;;
잘될거라 믿습니다.

와이프분의 좋은 수술경과와 빠른 쾌유를 빕니다.

태풍칼님의 댓글

태풍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정확한건 봐야 안다는그말...
진정짜증나는말이에요
정확하지도 않은데 수술한다는말인가요??
수술했다가 아니면 봉합하면 그만??
저 이런말때문에 여러번 제 뚜껑이 열렸습니다 ;;
의사들 말 확실하게 해줘야 해요
가뜩이나 환자 가족은 맘이 초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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