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조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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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기대를 하고 먹었음에도 만족스럽습니다.
걍 8% 비율에 6:4로 담궜고 보온밥통 30분 중탕 후 5일만에 먹는건데 구수한게 질리는 맛이 아니라 딱이네요.
뭐 주구장창 먹으면 질릴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살짝 단맛이 느껴지는 국도보다 안질릴 것 같아서 더 만족스럽네요.
월터님 그마는 이보다 더 좋을 것 같아서 일주일 더 참고 먹으려고 숙성중입니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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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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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5도 좀 괜찮았구 (숙성기간 아주길게 ~) 그마는 지금도 좋으네요 ~^^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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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쏘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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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6보다는 555가.. 저한테 맞더라구용 |
아라골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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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5일 숙성한게 있는데 개봉해야겠습니다
맛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