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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폰즈 그 두번째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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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O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1 15:11 2,0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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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nOH입니다.

드디어 그랜드마스터를 다 먹고서 오늘 파이브폰즈 그 두번째 원본 액상인 캐슬롱을 먹어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마다 입맛이 다 제각각이니 호불호가 있음이 당연하지만 저는 웬만한건 다 맛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추천하고 싶은 액상입니다.

먼저 제가 먹어본 액상은 원본 액상이지만 이 캐슬롱 역시 많은 레시피들이 나와 있습니다. 첨부된 사진은 "월터화이트"님의 레시피입니다. 레시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잘 조합된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향료가 들어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향료 레시피에서 알 수 있듯이 몇몇 액상들은 달콤하고 크리미한 디테일한 맛을 내 주기 위해 존재하는 향료며 주로 오크향과 캔터키 버번 그리고 진한 향을 좀 더 기미해줄 헤이즐넛향이 첨가가 됩니다.

액상의 맛을 느끼기 위한 제일 쉬운 방법은 이처럼 이런 액상이 주로 어떤 향료들로 이루어졌는지 레시피를 훑어보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맛을 보면서 아 이맛들이 이런것 때문에 이런맛이 나는구나 하면서 향들을 서론 본론 결론과 같은 각각의 노트들을 추론하면서 음미하는것 같네요

실제로 제가 먹어본 원본 캐슬롱 맛은 이렇습니다.

처음 입으로 들이킬때 진하지만 달콤한 계피카라멜 같은 향이 입으로 전해지며

입에 머금고 있을때는 구수한 오크향과 적절히 숱에서 구운듯한 고소한 맛들이 전해집니다.

맞지막으로 내 뱉을때는 헤이즐넛 향과 같은 달콤하면서도 익숙한 향이 나오는데 또 바닐라 크림 같은 크리미한 맛이 전체를 아우러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느낌들이 아주 묵직하게 전해집니다.

한마디로 에스프레소 같다고 할까요?

역시 파이브폰즈만의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재료들이 많고 준비물들이 좀 필요하여 난이도가 좀 있는 액상들 같아서 이걸 어찌 만들어봐야할지 ㅠㅠ

감사합니다.

(20150521 4:50pm 레시피 사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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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KenOH님의 댓글

KenO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저도 이거 김장을 담고 싶은데 우와 정말 항료 구하기가 .....

그런데 대량 김장 담아도 될꺼 같아요 절대 후회 안할듯요 ㅎㅎ

KenOH님의 댓글

KenO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캐슬롱도 그렇고 그마도 그렇고 인생액상인듯 합니다 ㅠ

이거 다 먹으면 이제 갬빗을 먹어봐야지요 ㅋㅋㅋ

국도는 언제 먹어보나 ㅠ 김장담그기 귀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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