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처분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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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요청으로 쿨매로 넘기고 난후
먼가 심드렁한 느낌........
니켈코일을 접한지 3주정도 밖에 안됐는데요.
지금은 임시방편으로 클미니로 뿜뿜중입니다만,
칸탈 특유의 맛이 왜케 적응이 안되는걸까요.
엠클래스를 한번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시겔 온도가변은 나올려면 아직 먼세상얘기고.....
ipv4는 너무 크고,
우째해야할까요?
클미니도 임시방편으로 친구넘한테 업어온 상태고...
결과적으론 무화기 말곤 빈손인 신세...
아..참, 이고원도 친구넘이 업어가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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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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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고 나면 아쉬운 부분들이 느껴지죠 ~ 하지만 넘긴 아이는 잊고
어서 빨리 새로운 친구를 영입하세요~ ㅎㅎㅎ |
신군8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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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안쓰더라도 애물단지처럼 구석에 쳐박쳐박...ㅠ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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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그래야죠...
근데 칸탈은 막쓰긴 좋은데, 니켈에 입맛이 적응하니깐 별로 눈에 안들어오네요.... 근데 섭박스 진짜 깔맞춤 쥑이네요............;; 검빨, 흰검 와........ 캉얼 애네들은 멀 좀 아는듯;;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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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84전 친구넘이 하도 졸라대서........팔아버린듯한;
결과적으론 내손엔 남은게 없음 ㅋㅋ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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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니켈이 입에 안 맞던데요..
어차피 빌드를 매일해서 그런지도... ;;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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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사신저도 동감합니당 ~!!
캉얼사는 제 전담의 시작을 함께 해줬습니다 ~ |
화운사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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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아무래도 니켈과칸탈 이것도 개인취향인거 같습니다ㅎ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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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베샥 넘기고 나니 뭔가 허전한 기분에
뭐 지를꺼 없나 눈 돌리는중입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