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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구한 리모투가 왔습니다. 헌데 살짝 실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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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조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9 19:06 9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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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에 공구를 진행 해주셔서 감사히 받았습니다

 

점심때쯤 받아서 기존에 들어 있던 칸탈과 솜을 빼고​ 

 

폴리덴트로 세척후 깨끗하게 건조를 해서 늘 그래왓듯이 대충 칸탈 감고 체크해보니 0.5옴

 

대충 솜 넣고 나머지 부품들 체결,,,,,,,

 

상부로 액상을 주입.,,,,, 이거 편하네요.....

 

일단 포나인v2로 먹어봅니다,,,,,, 

 

 

'아 뭐지??? rsbt2 로 먹을때랑 똑같네..........'

 

 

리빌드를 잘못했나하고 액상 버리고 다시 정성껏 리빌드를........

 

그래도 역시,,,,,,,,,

 

rsbt2랑 비교해봐도 무화량이나 맛은 그닥 변함이 없습니다 ㅠㅠ

 

워낙에 제가 막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여러분께서 사랑이라 칭하시던 리모투,,,, 저에겐 살짝 실망감이,,,,,,,​

 

 

 

전 감히 rsbt2를 사랑이라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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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광휘님의 댓글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ㅎㅎ 사람마다 사랑하는 이상형이 틀린법이지요ㅎㅎ
전 맛표현이 섭탱보다 좋고, 빌드는 부다보다 편해서 사랑입니다ㅎㅎ

일단고님의 댓글

일단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솔직히 맛표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푼류로 가야죠.
저도 섭탱보다는 맛표현은 좋다보니 주력으로 바꾼것뿐..
저도 나름 많은 무화기를 사용 해봤지만 맛. 흡입압. 무화량. 연비 리빌드난이도 전부 만족한 무화기는 단한대도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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