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사용해본결과.

일단 만족스럽습다는게 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온도조절기능을 사용하면 코일이 안타고 슬러지가 덜끼는장점이있지만.. 

좀아쉬운점은.. 기성코일 0.5옴 30와트정도로 사용시보다 맛이 흐릿하다? 해야되나..  맛표현부분은 좀아쉬운거같네요.

400도로 온조세팅후 파이어하면 처음엔 40와트잠깐 뜨고 평균 15~20정도 와트로 조절을해서그런가.. 일반모드 30와트정도로 파이어했을때보다

무화량이나 타격감이 좀약한거같네요.

최대장점은 연타를해도 탄맛이 안나기때문에.. 리빌드시 솜양에 크게 신경안쓰고 누수안될정도이상으로 넣으면되는게 장점입니다.

외출시 세팅해놓은거 들고나가면 갑자기 탄맛올라오면 딱히 방법이 없는데 그런걸 방지해주니까 좀더 안정적으로 베이핑할수있습니다 ㅎㅎ

요즘저렴한 온도조절가변기가 계속 출시되는데.. 온도조절기능 한번써보시는걸 강력추천합니다~

추가로 캉신플라스크 온도조절성능에대한 만족도 높네요. 꼭 정품칩쓰는 dna40,350j칩이 아니더라도 온도조절기능 작동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