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택배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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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긴 택배 여정의 종지부는 하이네에서 구매한 20ml가 조금 전 페덱스로 도착하여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김장담궈놓은 그마(w.w)가 이번 주 말에 2주차가 되니
하이네 20ml를 묽혀서 그마에 타먹으면 되겠네요~
기대 됩니다! 완전체로 맛볼 이번 주 주말이요~
그나저나 끝나긴 끝났는데 페텍에서 기프트카드로 환불받은 금액이 좀 되는데
이것때문에라도 택배의 여정은 끝나도 끝난게 아니겠네요...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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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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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_+ 완전체 그마 축하 드립니당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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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시작을 암시하는 글이네요 ㅎㅎㅎ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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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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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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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어디있쬬? ㅡ_ㅡ;; |
고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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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모든 여정의 끝엔 다시 새로운 세계로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개!미!지!옥! |
고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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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감사드려요 쎄타님~ㅎㅎ
주말 맛볼 그 맛이 기대가 엄청됩니다~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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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어디있쬬?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