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겉절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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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중탕 끝내자마자 먹었을 땐 온갖 허브향의 향연이였는데..이틀 지났을 뿐인데도 제법 피울만 하네요 ㅎㅎ.
국도의 상쾌함을 덜어내고 연초향으로 강하게 채운 느낌?
이.. 이것이 소녀의 발냄새?
국도의 상쾌함을 덜어내고 연초향으로 강하게 채운 느낌?
이.. 이것이 소녀의 발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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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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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벨라 뭐시기 그건가보네여-_-a ㅎ |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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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안가는표현이십니다?
소녀의발냄시라 ㅡㅡㅋ |
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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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어디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피워보고 납득했습니다. ㅎㅎ 꼬릿해요 |
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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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저게 원본 액상이 단종된 헤일로 벨라발렌테로 알고 있는데요, 그 액상 별명이 소녀발냄새였다고.ㅋ 근디 함 피워보시면 납득하실거에요 ㅋ |
craz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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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쿠바는 일주일째 숙성중~!!!
겉절이 괜찮나요? 요 종류는 숙성 꽤 해야된다고 해서 대기중임돠~!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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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시식할때 되었는데... |
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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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저는 꽤 피울만하다.. 입니다만 아무래도 맛들이 좀 뭉근하게 섞여야 밋있을것 같긴 해요. 아직 살아올라오지 않는 향들도 많은 것 같구요. |
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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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맛있을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