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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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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0일 13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628 읽음

본문

토론게나 질게에 더 어울릴까 하는 글이긴 한데

일단은 자게에 써봅니당

 

엠클 샤크 둘다 쓰는데 현재는 엠클만 사용중입니다.

싱글빌드 입호흡유저이고, 칸탈선 사용시 1.2옴정도에서 베이핑했습니다.

 

온도조절의 '단점'이란게 있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쭙는겁니다. 반어적 표현 네버 아닙니당.

 

제가 리빌드를 잘 못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탄맛으로부터의 해방, 코일수명의 증가

더불어 하프리빌드하려고 솜을 빼냈을때 드는 왠지 모를 심리적 안정감(...)

요게 온도조절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온도조절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리빌드에 적용시키는데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서도

 

단점이라하면 빌드가 어렵다?

동일게이지 칸탈에 비해 선이 무르긴 합니다만

니켈리빌드만 한달정도 해보니 하프리빌드가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철저히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뭐 가격...정도인데 그것도 이제는

나름 합리적 가격의 기기들이 출시되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해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혹시 맛이 다른가요?

이것도 반어적 표현 아닙니다...(뭔가 온라인으로 글쓸때는 어투가 전달이 안돼서 ㅠㅠ)

 

물론 맛을 느끼는것에 있어서는 분명히 개인차라는게 존재하겠지만

철저히 저라는 1인표본을 놓고 봤을때

저는 무화량 및 맛으로 칸탈빌드, 니켈빌드 구분하라면 못할것같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저스티스님께서 올리신 온도조절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보고

온도조절의 단점이 과연 무얼까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쓴 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궁서체로)

절대로 비꼬고 그런게 아니라 진지하게 단점이 뭘까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너무 강조하니까 오히려 좀 ;;;이상한 기분이 들지만

여튼 그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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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아도르노님의 댓글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1.250)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배려가 넘쳐나서 오히려 그 배려하는 것밖에 눈에 안들어오지만..
저도 궁금하긴 해요. 맛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제로 코일 리빌드 주기가 얼마나 길어지는지 등..

무낙군님의 댓글

무낙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01.5)
회원아이콘 저두요. SX Mini M 쓰면서는 온도조절의 단점 "니켈와이어가 흐물거린다" 말곤 단 하나도 모르겠는데....... 저스티스님은 제가 알기론 기기를 쓰고계시진 않는걸로 아는데 쓰고있는 저도 모르는 단점을 캐치하시는걸보니 ㅠㅠㅠㅠㅠ 저도 어서 내공을 더 쌓아야겠습니다......ㅠㅠ

개얼굴님의 댓글

개얼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55.184)
회원아이콘 코일안타니까 좋아요~
장시간 외출 특히 차량이동직업이면.. 탄맛올라오면 코일교체힘들면.. 괴로운데..
온도조절기능 좋아요.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1. DNA칩의 문제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콜드베이핑... 한국사람들은 크게 상관하지 않을 지 모르겠지만, 양키들한테는 치명적인 결함이죠.
2. 인증되지 않은 니켈선의 문제점... 칸탈이라고 안전하겠냐 만은 위험성이 더 높은 니켈선을 사용한다는 문제점은 확실한 자료로서 제시되야 할 것 같습니다.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87)
회원아이콘 맛이 좀 다르긴 합니다.

니켈빌드가 좀더 깔끔해요.+_+

하지만 뭐..액상따라 천차만별이라

최근 주로먹던 커피향은...약간 솜도 타고 슬러지도 끼고한뒤에 먹는게

더 맛나게 느껴져서..(베이핑 이전 팁근처부터 향기가 솔솔납니다.)

요즘은 액상따라 빌드하고 있습니다.ㅎㅎ

디비님의 댓글

디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1.77)
회원아이콘 저는 칸탈 싱글 1옴정도 니켈 싱글 0.2옴대 사용중인데
무화량과 맛이 꽤 차이가 나네요. 온도는 400~420정도 사용중이구여.
맛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라 잠시 니켈 봉인중이네요..ㅜ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아도르노코일 리빌드 주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하지만 빈약한 1인표본에 근거하여 말씀드리자면...
이전에 칸탈빌드할때는 무조건 3카토 이내에 리빌드를 새로했는데
니켈빌드 시작하고나서는 5카토 6카토 그냥 생각없이 가긴 합니다.
근데 칸탈3카토리빌드라는게 뭐 맛이 변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느낌상 그런거라...
제대로된 근거는 안되겠네용

광휘님의 댓글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8.105)
회원아이콘 @채기락일단 칸탈빌드와 니켈빌드시 같은옴 같은 와트의 비교를 할 수 없어서 그렇긴하지만..전 맛이 옅다고 느낍니다ㅠㅠ
사실 채기락님 말씀대로 니켈 자체의 위험성이 더 걱정되는 중입니다ㅠㅠ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무낙군한없이 부정적으로 보자면 좀 안좋게 비칠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댓글입니다만
그런의도로 달지는 않으셨을거라 믿어용 ㅎ.ㅎ
내공쌓고 저도 좀 알려주세요!!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광휘맞아요. 비교하려면 조건이 딱딱 떨어져야되는데 엄밀히말해 비교라는게 좀 힘들긴 합니당.
그리고 니켈선의 문제점은 확실히 규명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광휘님 저 디아하는데 '광휘의 ~' 너무많이나옴...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87)
회원아이콘 @채기락저도 니켈베이핑의 문제라면 2번이라 생각됩니다.

고열로 가열한 니켈이 과연 안전한가 ...그게 걸리네요.ㅎㅎ

사실 맛표현이나 이런부분은..조절로 충분히 니켈로도 칸탈처럼 먹을수 있거든요..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모굴리스님의 댓글

모굴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83.123)
회원아이콘 사용자에 따라서 다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같이 다소 결벽증에 1~2일마다 리빌드 하는 유저에게는 빌드가 어렵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와닿고..
잦은 출장이라던가 해서 리빌드 기간이 긴 유저에게는 온도조절만큼 좋은게 없겠죠ㅎㅎ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87)
회원아이콘 @체이프니켈 칸탈 차이가 있으니 종류에 맞게 빌드해서 먹으면 되지요.ㅎㅎ

저는 DNA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엠클 방출하려 합니다.

요즘은 모드보다는 무화기에 뽐이왔는데

죄다 가격이 쎄다보니...ㅎㅎ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체이프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렇다고 칸탈은 우리몸에 유익하다! 이런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
니켈은 철분이 잘 흡수되도록 돕고 여러 가지 효소와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하며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필수 미네랄이지만 발암물질로 정의하는 중금속이기도 합니다.
니켈이 과다 축적되면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고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급성 간염, 급성 심근경색, 급성 뇌졸중 등을 유발합니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니켈 부작용은 알레르기성 피부염입니다.
니켈 합금으로 만든 목걸이나 귀걸이, 안경 등의 악세사리를 착용하다 피부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니켈을 사용하는 금속공예가들 중에는 피부염은 물론 천식과 폐암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 치아 치료용 아말감과, 담배, 공장 폐수, 부식된 수도관도 니켈 수치를 높이는 오염원입니다.
니켈은 굴과 조개, 전복, 닭고기류의 식품으로 배출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390268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그랑엑쥐가격은 일단 뭐 지금도 나아지고 있는중이지만 점차 더 나아질것으로 보입니다.
기화시 노트의 흐트러짐이라는건 결국 맛표현에 관련된 사항으로 보이는데...
그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어서;;; 확실히 맛이 좀 다르다고 느끼는분들이 계시는군요.
그리고 뭐 변화하는 저항의 경우에는 아티락이라는 기능이 있으니...
맛표현이 참...저도 느낄수 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muggs님의 댓글

mug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88)
회원아이콘 언급하신대로 니켈리빌드가 좀 마니마니마니마니 G랄이죠.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긴하더군요. 아니 전 익숙해 지지 않...........
앞으로 나오는 가변기기는 온도조절은 기본이 될듯한 분위기로 나가고 있으니 내년즈음이면 보편적으로
가격적인 문제는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싶습니다.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모굴리스빌드가 어려우시면 하드피니쉬 니켈을 사용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직구해야되긴 하는데...
www.vape-atomizer-mesh.com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27게이지 하드니켈 12바퀴 0.12옴(실제), 0.15옴(고정) 400F 세팅으로 사용합니다.
하드라고 해서 칸탈만큼 딴딴하진 않지만, 체감상 동일게이지 니켈 사용시보다 리빌드가 훨 씬 수월합니다.

유후님의 댓글

유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67)
회원아이콘 잴 궁금한게
1. 니켈선의 유해 정도
2. 맛의 차이 ( 이건 제가 해보는 방법 뿐일 듯 하지만 )
3. 진짜 리빌드 주기가 길어지는지
아직도 온도 조절을 못 쓰고 있는 이유 중 98%는 1번 입니다.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난남자다클라우드체이서분들에게는 문제가 되는 사안일수도 있겠네요.
입호흡만한다고 너무 제입장만 생각했나봅니당ㅠㅠ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muggs니켈빌드 근데 30게이지 안쓸거면 저는 난이도가 그렇게 심하다고 보는 입장은 아닙니다.
28게이지 일반니켈도 써봤습니다만 충분히 하프리빌드가 가능한 수준이었고...
역시 하지만 이것도 개인차 ㅎ.ㅎ
가격은 muggs님 말씀대로 앞으로 차차 나아질것같아요.

이기베입님의 댓글

이기베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6.88)
회원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온도조절기기의 단점 
1. 와트수 조절하는것도 복잡한데.. 한가지 더 늘어 복잡하다.
2. 채기락님이 채기하신 건강영향
3. 별거 아닌거 같은데 비싸다.
제가... 사고 싶은거 참으려고 이러는 건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ㅠㅜ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유후니켈선 유해정도가 제일 문제군요.
저~위에 채기락님 댓글처럼 칸탈선은 인체에 유익해! 무해해! 라는건 또 아닙니다만
그거랑 니켈 유해문제는 또 다른문제니깐요.
2번 3번은 저는 확실히 온도조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이기베입1. 일단 사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저도 걱정...
3. 일단 사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참으면 병됩니다!

베이핑몰님의 댓글

베이핑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1.150)
회원아이콘 전 오늘 계속 농땡이치네요. 옆에 직원이 눈치봐야된다는..ㅋ

저도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스티스님 글에도 간단히 달았지만, 온도조절 좋습니다.
다만 "1.현재의 온도조절 기기들"과 "2.니켈선"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온도조절모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제가 저희몰 SPDA5 설명에도 적어놨지만, 현재 제가 접합 온도조절모드 중에서는 엠클 빼고는 전부다 반쪽 짜리 온도조절모드라고 봅니다.
최근 온도조절모드를 접하는 대다수의 분들이 엠클을 제외한 기기들을 많이 접했기 떄문에 부정적인 견해가 나왔다고 보고요, "현재의 온도조절 모드들"이 엠클만큼의 성능을 내준다면 부정적인 견해는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봅니다.
두번째로 니켈선에 관한 안정성 문제입니다. 전자담배 코일로 칸탈선 대비 니켈선에 대한 정보가 더 없고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될 문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나머지로는 말씀하신 대로 다 사용자의 숙련도 문제입니다.(사용법 숙지, 리빌드 숙련도) 첫 기성기기에서 리빌드가 쉽다는 카라플로 넘오시는 분들중에서도 탄맛 너무 나고 누수나고 맛 없고 무화량도 1453보다도 적다고 하시는 분들이 열명 중 1~2분 계십니다. 리빌드와 사용법이 잘못됨으로 인해서 오는 문제죠.

그래서 전 아직 온도조절모드는 좀 더 지켜봐도 괜찮다는게 제 의견입니다.(의견과는 달리 시장이 너무 바뀌니 온도조절모드를 계속 입고시킬수밖에 없지만요.) 개인적으로는 니켈빌드는 맛이 좀더 깔끔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약간 진한 맛이 사라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아마 쿨베이핑으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금일 Variant의 pulse 조절방식도 써보았는데요, 엠클처럼 전압을 일정하게 붙였다 떼었다가 하는 방식인데 꽤 흥미롭고 맛도 좋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온도조절모드가 엠클정도의 성능을 내준다면, 하반기는 아마 대다수 온도조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만, 전담시장이 요새 하도 빨리 바뀌니 예측은 못하겠네요. :)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이기베입님의 댓글

이기베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6.88)
회원아이콘 그쵸.. 일단 지르는게... 2번으로 인한 인체상의 나쁜 변화보다... 더 건강상 좋겠죠? ㅋ
진리 같은거네요.. 지르고 싶으면 질러라.. 참으면 병된다... ㅋㅋㅋ
같은거 자꾸 배우고 또 배우네요.. ㅋㅋ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베이핑몰오옷!
전문가분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니켈의 유해성이 검증되는게 가장 시급하겠네요.
이베이프 회원님들중 이부분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좋으련만 ㅠㅠ

헌데 엠클빼고 나머지 기기들이 반쪽짜리라는 말씀은 음...
저의 해석으로는
웜베이핑이 힘들다 라는 부분에서 그런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은데요.
(설정온도 도달시 찬공기 급격한 유입- 무슨 방식의 차이였는데 전문용어는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저의 해석처럼 그부분을 지적하신거라면
사용자의 숙련도에 의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살짝 가열하여 저항을 0.03정도 높게 잡아서 고정한 상태로
온도는 50F정도 낮춰 베이핑하면 웜베이핑이 가능합니다.
아직 테스트중인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방법으로 샤크에서도 웜베이핑중입니다.

니켈선 자체의 유해성의 검증
그리고 각종 리빌드방법, 세팅들의 연구?가 나오면 차차 개선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5.144)
회원아이콘 사실 니켈빌드가 맛이 연하다고 하는건 맛 뭉개짐이 적어서 그런게 크더군 특히 아쿠아에서 해보면 차이가 커요 니켈의 단점은 니켈의 유해성 논란과 뭔가 느낌없이 빨리는거... 그정도 인거 같네요 전 하프도 안해요 지지기하는게 좋을꺼 같진 않아서 좀 번거로워도 리빌드 새로 합니다 어차피 니켈은 솜 넣는게 관건이라...

보쓰짱님의 댓글

보쓰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230)
회원아이콘 @체이프탄맛으로부터의 해방, 코일수명의 증가
더불어 하프리빌드하려고 솜을 빼냈을때 드는 왠지 모를 심리적 안정감(...)
요게 온도조절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말씀이요 ㅋ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엑쥐님 댓글을 보고 생각을 해보니
그렇다면 아티락을 안거는쪽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저도 개념정립이 안돼있어서 헷갈리네요...
0.15옴의 설정온도 450F가 0.20옴의 설정온도 450F와 다르다면
변화하는 저항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게 맞지않나요?
아티락이 왜 필요한가요...으어
아 갑자기 머리가 아파졌어요 ㅠㅠ

유후님의 댓글

유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1.67)
회원아이콘 칸탈도 설마 유익하지는 않을겁니다.
전담용으로 사용할때 칸탈과 니켈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누군가의 연구결과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3번도 효과가 확실히 있군요 ^^;; 그럼 2번을 위해서 아마도...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더더반말을 하시다니!!! 크더군!!!
죄송해요ㅋㅋㅋㅋㅋ
유해성은 확실히 규명되어야 할 부분인듯 싶고
느낌없이 빨린다는게... 쿨베이핑 웜베이핑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부분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쿨베이핑 웜베이핑은 충분히 설정으로 극복할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당...

베이핑몰님의 댓글

베이핑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1.150)
회원아이콘 @체이프엠클이 pwm방식입니다.(세팅된 그 전압을 쏘아주는데, 전압을 온도에 맞춰서 일정 간격으로 쏘아주었다/떼어 주었다 합니다.)
dna40칩과 spda5, 그리고 요새 나오는 중국 온도조절모드들은 dc-to-dc 방식입니다.(전압과 온도를 정해놓으면 정해진 전압까지 쭉 올립니다.아날로그 모드처럼요, 그리고 온도에 다다르면 전압을 내리면서 온도를 조절합니다.)
variant pulse모드 또한 pwm방식입니다. (단, 온도에 따라 진행되는게 아니고, 그냥 일정간격으로 쏘았다/떼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금일 받아서 좀더 체킹해봐야 알 듯 합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사용자가 옴을 높게 만들어서 고정후 베이핑시 웜베이핑 가능합니다. 그 부분은 아마 다음 세대에서는 다 엠클처럼 변경될 겁니다. ehpro사에도 제가 저부분에 대하여 이야기하니, 다음 모드기기에서는 변경한다고 하더라고요. (엔지니어랑 채팅했는데 만들때 그냥 온도조절만 되고 일정온도시 프로텍팅만 되면 되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코일번은 실험도 안해봣대요. -_-)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7)
회원아이콘 @베이핑몰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전담을 졸업했지만 차후에 뭔가 사게되면 베이핑몰을 이용하겠습니다...
진담임...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87)
회원아이콘 @체이프와하하하...저는 30게이지만 사용중입니다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적응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정님의 댓글

견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9.163)
회원아이콘 저도 그렇게 섬세한 입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맛이 다릅니다.
매쉬에 한때 유행하던 와이어 리빌드가 있었는데 액상 공급량이 풍부해서 핫스팟도 액상 공급으로 커버할
정도였는데 그냥 메쉬에 비해 맛이 부드러워 지고 연해져서 잠깐 사용하다 매쉬 특유의 칼칼한 맛이 없어서다시 돌아 왔습니다.
온도 조절 사용해봄 그 느낌과 비슷해서 드립퍼랑 푼류 다시 칸탈로 사용중입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5.144)
회원아이콘 @체이프푼류는 괜찮은데 드리퍼로 온도설정 하면 어 지금 내가 빠는건가 하는 느낌을 받은데 뱉으면 연기는 잘 나오드라고요

사이타마님의 댓글

사이타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6)
회원아이콘 @체이프설명충의 부연설명 들어갑니다.
아티락 버전이 아닌경우 안쓰는 대기시간에 잘 바뀌는 편입니다.
문제는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게 정확하지가 않다는점 입니다.
제 경우는 그냥 처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올라가는데 무화기를빼고, 어느정도 지난뒤
뉴코일로 다시 인식 시키면 최초의 저항값으로 다시 인식합니다.
결론은 실제로 식었을때의 최초 저항값은 거의 변한게 없지만 기기에서 바꼈다고 오인식 하는게 문제가 되는점이고,
그래서 강제적으로 최초값을 고정시키는 atty락 기능이 나온겁니다.
한마디로 정확하면 atty락 기능이 필요없지만, 기술적으로 정확도를 못올려서 만든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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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8 아 맞다 어제 벙개때 맛보셨던 알로에 액상.. 댓글+8 인기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2089  0
열람중 온도조절의 단점? 댓글+65 인기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629  1
19926 아....ㅠㅠ 댓글+4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527  0
19925 트게에 보면 전문적으로 향료 판매하시는 분이 많은데....? 댓글+16 인기글 한번가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135  0
19924 허허 이고원 니켈 코일도 프리오더 시작하네요. 댓글+8 첨부파일 아도르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876  0
19923 기기는자랑할것도없고... 댓글+16 첨부파일 철인31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773  0
19922 조예택 가변 뽐뿌 종결입니다.... 댓글+28 인기글첨부파일 올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535  0
19921 밥묵고 커피를 안마시다보니 너무 놀았네요~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059  0
19920 드리퍼 좋아하시면.. 댓글+9 송도뚱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933  0
19919 하 조에테크뽐이온다 ! 댓글+7 인기글 아케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200  0
19918 보급형 코일 리빌드 받침대 공제 진행자 입니다. 댓글+19 인기글 bee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471  0
19917 트게는 그만봐야겠습니다. 댓글+15 mug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807  0
19916 집착.. 댓글+6 첨부파일 원가절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424  0
19915 인증엔 택배죠~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똥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421  0
19914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댓글+7 마길도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802  0
19913 일하느라 못봤는데.. 댓글+8 첨부파일 광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682  0
19912 어휴 이놈의 섭탱 댓글+19 인기글첨부파일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079  0
19911 움짤보다 개얼굴님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댓글+11 인기글첨부파일 한번가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105  0
19910 왔슴니다 댓글+6 첨부파일 Meph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770  0
19909 받침대와 카라플베이스 인증 댓글+3 첨부파일 유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591  0
19908 요센 제로모드 수동접점.. 댓글+4 인기글 혜유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1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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