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는 그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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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보면 정말 당장필요없는데 어멋이거 사야해!
하는것들이 보이네요. 늘 진정시키느라 고생이네요.
무화기나 기기뽐은 이제 그만하고 김장재료쪽으로나 눈을 돌려야...
기기들은 트게에 내놔도 잘 안팔리니까 전담물품은 뭐....
애증의 섭탱미니 미개봉도 구매가보다 손해보고 내놨는데도 징하게 안팔리더라구요. 결국 어제 처분이 되긴했으나...
한정판 아닌다음에야....필요할때 사는게 속편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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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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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는거도 재미납니다.
뿜의 흐름 변화를 느끼는 그 재미가 솔솔 합니다.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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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기뽐보다 무섭다는 액상뽐에 빠지게 되는데.. ^^;;; |
똥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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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좀 봐주세요~
안쓰는거 모아서좀 팔아야해욧~~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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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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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뽐이..더 무섭다지요.ㅋ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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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액상뽐이 무서운게.. 액상 자체로도 그렇지만.. 많은 액상을 먹기위해 또다른 무화기와 배터리를 구매하게 되고 여러 무화기에서 맛을 비교해봐야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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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게가.. 영.. 그러네요.
다들 기본적으로 구입할 것들 다 구입하셔서 그런지.. 그런데.. 어찌보면.. 새로 들어오시는 분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거나... 담배값인상 시행 발표 난 후에 전담인구 막 생기고 나서.. 2차로 생기는 전담 인구가 없어서 그럴수도.. 사람 많디 많은 강남 여기저길 다녀봐도.. 1453전담 피시는 분들 간혹 보이고... 모드기 피시는 분들은 찾아볼 수 없네요.. 흡연인구 대부분.. 1453경험 있거나 구비하고 계신데도 전담과 연초의 병행 혹은 전담 서랍행이신분들이 태반이네요. 이러다가 우리들끼리 뿜뿜만 하는건 아닐런지 ㅋㅋㅋ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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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송도뚱뚱이님은 기기뽐이 더 무서운분으로 소문난걸로.....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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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저에게 액상뽐이 온다면...
아마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만들어먹는 재주가 없어서..아마 원본 계속 살듯 해요..ㄷㄷ 종류도 무지무지 많고요.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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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연초로 많이들 가시고.. 실외에서는 연초 실내에서는 전담도 많으시더군요.. 전담인기도 좀 죽은 듯 하고.. 개인적이지만.. 모드기를 밖에서 사용하기는 좀 눈치보이더군요.. ㅎㅎ 저는 그냥 집이나 차안에서만.. ^^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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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시면 안되죵.. 좋아하는 건데 눈치보시면서 하실 이유가..
전 카페에서도 혼자서 네다섯개 막 꺼내놓고 뿜뿜... 길거리에서도.. 막 뿜뿜하고 뎅깁니다. 자랑꺼리도 아니지만.. 숨길꺼리도 아니죵... ^^... 좀 밖에서들 피고들 다니세요 ㅋㅋㅋㅋ 그래야 알아보죵 ㅋㅋㅋㅋ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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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저는 사실 연초를 무지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은 연초는 금연중이지만.. 흡연분위기가 너무 급변했어요.. 단독주택살다가 아파트로 오니 흡연하기도 힘들고 눈치보이고.. 드러워서 전담으로 넘어갔습니다.. 실내에서 흡연가능하니 너무 좋은데.. 밖에서의 인식은 별반 다를게 없더라고요.. ㅜ.ㅜ 예전에는 저도 내가 좋아하는거 내돈주고 사서 하겠다는데.. 그런 오기도 좀 발동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내가 좋아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닌것 같고.. 워낙 소심해서.. 눈치보면서 하기는 싫고 그래서.. 그냥 집이랑 차안에서만.. ㅜ.ㅜ |
mug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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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저도 아파트인데....연초는 복도나 베란다에서 피우면 바로 난리나죠
요즘같은 계절엔 그냥 1층에 내려와서 피우지만 아주 추울때나 비오는날이나 이럴떈 복도한쪽에서 전담은 피워도 향이 많이 나질 않으니 그냥 뿜뿜합니다. 너무 눈치보지 마세요 ㅎㅎㅎ 오히려 차안이나 집안에서 뿜뿜하면 냄새가 베거든요. 그게 더 안좋은거같습니다.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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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gs지나가면서 손 휘휘젓고 코막고.. 헛기침하면서 지나가고.. ㅜ.ㅜ 그냥 그런게 보기 싫어요.. 저는 복도나 베란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본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주차장 또는 구석탱이에 가서 피우는데도 요즘은 저래요.. 그리고 아파트 자체가 금연아파트.. 금연아파트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제꿈이 한적한 전원주택 들어가서 원없이 담배 피우는 겁니다.. ㅎㅎ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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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가는 애연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애연가였었죠. 매일 담배를 세 종류 이상씩 고무줄로 묶어서 댕기면서.. 돌려가면서 피웠으니깐요. ㅋㅋ 미친놈일수도 ㅋ
저도 주위 환경이 전담에 영향을 주긴 줬지만.. 제가 아주 오랜동안 위염, 위궤양등.. 위에 문제가 많았는데. 전담하면서 위장병 고쳤습니다. 물론 구내염등등에 고생중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주위에 전담 전도사를 자처하며 주변분들 꼬시고.. 액상 줘가면서.. 전담 기기 선물해가면서.. 천국갈거라 혼자 생각합니다. ㅋ 그렇게 좋은 걸.. 숨기기보단.. 당당히 내놓고 댕기는거죠. 어차피 방송에서 전담의 악영향만 과장되게 표현해서 사회분위기가 좀 그러하지만.. 그럴수록 당당히 피웁니다. 간혹 커피숖 흡연실에서 드리퍼도 뿜뿜... 연초땡기는 사람도 인상 찡그리는데.... ㅋㅋ 알게 뭐에요.. 시각만 그렇지 수증기랑 비슷한걸요 ㅋ 걍 대놓고 밖에서 태우시는걸..강추합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