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뽐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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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캐슬롱 원본 + 자작 액상을 구해서 먹어보고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원본은 시연해볼수있는곳을 직접가서 베이핑해보고 자작은 음.. 소량제작해서 먹어보고 판단해봐야겠습니다.
... 그냥 괜찮겠지하고 생각하고 만드는건 의외로 입에 맞지않는경우가 많네요.
끄아... 플라스크를 집었다 뺏다 반복중입니다... ' ' ;
.... 왠지 이번주중으로 구매할꺼같은 예감이듭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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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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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멋지지요.ㅎㅎ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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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역 북부에 전자담배 가게있는데
캐슬롱 시연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호!!!! 코코넛 좋아해서ㅋㅋ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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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가보자어디일까요? . . 자세한위치좀ㅜ ㅜ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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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사실 온도가변이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을하면서... 자꾸 눈길이 가버리니 ㅠ |
파스파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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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평이좋아도 연초계욜은 호불호가심해서 리스크지고 도전이어렵네요~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