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행착오 끝에 ipv mini2+카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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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입문 1달 반만에 자작액상 김장과 가변기로 넘어왔네요 ㅎㅎ
솜한번 태워먹고 솜뺀뒤에 칸탈선 지지면서 후후 불고, 솜다시 끼워서 액상 채우고 펴봤습니다.
제가 느낀건 1453때와 달리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는것!!
적응하려면 좀 걸릴 것 같네요.
1주일된 지화자를 피는데 맛이 조금 약하긴한데 무화량은 짱이네요 ㅎㅎ
처음 4v정도로 펴보다가
1옴에 7와트까지 낮춰 2.7v로 폈더니 뜨거운것도 좀 줄고 멘솔도 조금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네요.
즐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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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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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볼트 사이에서 맛있는 구간을 찾으시길 추천 드려요 ㅎㅎ |
평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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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다감사합니다 말씀듣고 3.1볼트로 올렸더니 더 맛있네요 ㅎㅎ |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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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영^^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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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8게이지로 2미리 가이드봉에 8바퀴 감아서 1.3옴 만들고 3.7~4v 10.5~12w 왔다갔다합니다 |
두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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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 mini2 판매글을 본것 같은데 구매하신듯 싶네요
근데 이게..3.6v이하로 감압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2.7v로 해도 결국은 3.6v로 먹어짐) 아닌가요? |
바이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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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 좁은거 사용하시면 더 맛있어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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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 좋아하신다면 카라플이후...맛보실게 많으실듯 합니다.ㅎㅎ
섭탱, 실버플레이, 리모2, 데린저, 캣츠등...대세만 따라가도 즐거운 경험이 엄청 많이 남으셨어요.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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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저도 같은걸로 알고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