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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려고 전담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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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2 22:07 7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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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담을 못끊는군요..ㅜ

 

니코틴중독이라는게 무서운거네요.....

 

몇일전 회사에 전담을 안가져가서 하루종일 안절부절하다가..

 

점심때 도저히 못참고... 연초를..ㅜ

 

비록 3모금 피우고 버렸지만...

 

4개월간을 참아왔는데.....

 

이제 니코틴농도 줄이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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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친절한엠제이님의 댓글

친절한엠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좀전까지 멀쩡하던 카라플에서 탄맛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ㅜㅜ 써커펀치 한카토 비우고 트리베카를 넣자마자 .. ㅜㅜ

보드조아님의 댓글

보드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사실 저도 금연의 과정 중간에 전담 이었는데
이젠 전담을 ㅜㅜ
흡연이 수십년?이었으니 이정도 호사? 정도는 누리고
전담도 끊는걸로 맘 편하게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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