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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Y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3 10:41 1,211읽음

본문

어제 회식했어요.

 

 

 

안주는 뭐였는지... 생각도 안나요.

 

순하리 처음처럼만 계속 ... 입에 넣은것 같아요..

 

 

 

 

대략 1시 좀 넘은 시각..

다른 팀장님이 좀 많이 취해서..

 

어차피.. 둘다 송파라..

같이 택시타고.. 나왔죠.;

 

그 팀장님 던져놓고 동네와서.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서..

 

겜방 ㄱㄱ;

 

열렙하겠다고..

 

자리에 앉았는데

 

의자에 아주 몸을 기댄채.

 

꾸벅 꾸벅 졸면서.. 사냥..

 

 

그러다..

 

 

 

 

 

 

 

 

 

 

 

 

 

 

 

 

 

 

 

 

 

 

 

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열렙하러 게임방 갔다가.. 다이하고 왔어요.

 

아 더 이상 졸면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 와서 그냥 그대로

신발까지 벗지 않은채로

 

침대에

 

o-    이렇게

얼굴을 파묻고 그대로 엎어져서 잠들었다가

그대로 깼어요

 

 

아침6시30분에..;;

그래서 신발 벗고 옷도 갈아입고..

다시 잠들었는데

8시 30분에 이불킥 하면서..깼어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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