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역시 칸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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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니켈 리빌드 해보겟다고..
트위스트코일도 해보고 싱글도 해보고..
별짓 다해보고.. 테스트 해보고....
결론.
그냥 칸탈이 정답.
리빌드도 쉽고
저항도 일정하게 밀어주고
맛변화도 심하지 않고
..
니켈의 장점.. 들은건 많은데
솔직히 모르겟네요~
ㅎㅎㅎ
온도조절기로 탄맛 안난다는데
사실 칸탈도 액상유입홀 좀 커서 유입 잘되고
솜 다지기만 잘하면
어지간해선 탄맛 안나고 쭉쭉 액상 올라오는데
온도조절이 왜 필요할까요 ㅎㅎ
계속 파이어~~ 버튼을 누르고 있는것도 아니고..
전 그냥 칸탈로 쓸랍니다~
ㅎㅎㅎㅎ
추천 1
댓글 13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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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굳히셨군요 잘하셨습니다.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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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귀찮은 분들에게 유용..?
저같은 경우도 리빌드 1~2일에 한번 씩하고 탄맛도 없어서 온도조절 관심이 없음 -ㅅ-ㅎ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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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온도조절을 가지고 놀아보는데 제 개인적으론 보일러의 비례제어나 모터의 펄스제어같은 느낌 그게 온도조절이더군요.
일단 미는 힘을 자꾸 바꿔주니까요. 액상의 종류나 솜의 양을 타기고 하고 예상한대로 나오려면 경험치가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매우 미묘하더라구요.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호불호로 따지면 저는 반반이네요. 재미는 솔솔하구용~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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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은 기기든 액상이든 분명히 호불호가 존재하는것 같아용 ~!!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죵 ~ ^^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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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이 한때 유행만 할뿐 점차 사라져간다에 제 느낌적인 느낌을 겁니다;;; |
랩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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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스타일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죠.
민감한 스타일이 아니라 이것저것 바꿔도 잘 못느껴서 투박하고 단순한게 최고라는 생각을.. : )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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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덕분에 저는 evic 의 온도조절이나 디자인은 관심없고 오직 그 용량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5000mAh !!!
역시 배터리는 빵빵하게 액상도 빵빵하게 그게 짱입니다. ㅎ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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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공감 무조건 용량이 중요해요ㅋㅋ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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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리스우리 같이 샤오미를 개조해보아요... ㅎㅎㅎ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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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샤오미에 들어간 전지가 고방전이 아니에요;; 전지만 고방전으로 바꾸면...ㄷㄷㄷ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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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개그를 다큐로 받으시다니 흐으~ ㅎㅎㅎ |
유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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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단 해보는게 흠흠...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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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칸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