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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면가왕 몰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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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4 11:57 8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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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가 선입견이라는 울타리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홍석천은 거의 충격수준...

 

예전에 클럽에서 일할때 우리클럽 단골이었는데,

솔직히 난 그때(남자셋여자셋 시절)부터 마음에 안들어서,

말걸어도 못들은 척 하고 좀 싫어했는데,

요즘은 아 저형이랑 좀 친해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제는 나같은 것 기억도 못하겠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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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르셀로정말 잘 생겼는데요..
그 당시에도 지금이랑 말하는 것이 거의 똑같았어요
뭔가 느끼하달까?
지금은 좀 유해졌지만..
제가 좀 마초기질이 강해서..ㅋㅋㅋㅋ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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