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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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아니고 그냥 그동안의 의문점 입니다
-입호흡기는 왜 울템이나 플라스틱 경통이 많은가?
뭐 무슨 계열 쓰면 안된다는 조건이 간혹 있길래
안하는 중임다..유리 경통을 찾으면 되겠지만여
예에전에 카라플 파폰 클론 샀었는데 경통 돌릴때마다
갈려나오길래 그대로 버렷던 기억이..ㅜㅜ
-클론액상은 다 고 PG 인데 왜 원본액상은 고VG가 많은가?
입호흡도 심지어 5:5
원본에 비해 부족한 디테일을 따라가려고?
낮은 밀도로 교반과 숙성을 빨리 하려고?
그리고.. 나는 왜 매일같이 이벱을 보고 있는가ㅋㅋ
추천 2
댓글 6건
kanth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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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저도 의문이네요.ㅎㅎ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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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hal집같아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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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왜?......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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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추측으로...
입홉은 간편함을 찾다 보니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플라스틱, 울템 등을 사용해서 깨짐을 최대한 방지하려는 것이고요. 클론...VG가 높으면 맛이 묽어집니다. 고품질의 향료를 사용하면 이를 커버할 수 있고, 더 높은 무화를 낼 수 있기에 정품에서는 쓰나, 클론은 대체로 저가 향료를 쓰니...아무래도 낮은 VG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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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는탐이벱...개미지옥...ㅠ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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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하는탐사용성 때문이군요.. 액상은 가격 땜에.. 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