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린이 액상 간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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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발라리안
1. 나만없어 사과. 1.0 옴 코일.
액상이 조금 묽은 것 같습니다. 액튐까지는 아니고 살짝 입술에 설탕물 묻는 느낌.
재구매의사 없음.
2. 쿠바노 블랙. 0.6 옴 코일.
진합니다. 단만도 올라오는 것같고요. 코일때문인지.
생각좀 해보고 다른 액상 없으면 살수 있음.
3. 베라쥬스 마일드 시가. 1.0 옴 코일. 아직 0.6 옴에선 시험 안해봤습니다.
당분간은 요걸 주력으로 다른 것과 번갈아 쓸것 같습니다.
완전 시가 맛은 아니고 아주 약간 달달한 연한 담배향입니다.
몸에 향도 잘 안베고.
피우고 들어갔는데 옆사람이 어디서 그을은 냄새 같은거 난나고 합니다. ㅜㅜ
냄새가 아주 없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전에 쥴 피울때는 아무 냄새 안났는데... ㅜㅜ
그런데 많이 피우면 연초태운것 같은 목 칼칼함이 있습니다. 약간.
베라쥬스 마일드 시가는 평도 별로 없어서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쿨링(멘솔)없으면서 너무 달지 않은 연초 혹은 과일 계열
하루 종일 물고 있어도 안질리는 인생 액상 찾는 중입니다.
혹시 인생 액상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감사히 시험해보겠습니다.
댓글 2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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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 드실 준비가 되셨군요~~~^^
크!!! 오!!!크!!!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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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오크요
좀 달긴합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