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준비생의 흔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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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24 17:26 731읽음본문
지옥의 악마가 설사한 소시지 볶음.
기름 두르고 마늘 볶아 향을 냅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볶볶.
물이 나오면 굴소스와 팽이버섯을 넣고 졸여준다.
졸이면서 다른 팬에 칼집내고 후추 묻힌 소시지를 볶는다.
소시지가 다 볶아졌으면 접시에 옮기고, 소스 냄비에 달걀 하나를 풀어준다.
소스를 접시에 쏟는다.
완성~.~
기름 두르고 마늘 볶아 향을 냅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볶볶.
물이 나오면 굴소스와 팽이버섯을 넣고 졸여준다.
졸이면서 다른 팬에 칼집내고 후추 묻힌 소시지를 볶는다.
소시지가 다 볶아졌으면 접시에 옮기고, 소스 냄비에 달걀 하나를 풀어준다.
소스를 접시에 쏟는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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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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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우리집으로 들어오지 않겠는가. |
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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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좋네요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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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소라 아오이가 있다면 가겠습니다!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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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베이핑하면서이베잎한다악마의 설사같죠?.? ㅋㅋㅋ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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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그것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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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로 딱 맞는 안주....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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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오오.. 천국이옵니다 |
김율리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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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맞아옄ㅋㅋㅋ 약간 짭조름하거 씹히는 맛 있기에
좋아용!.! |
만렙병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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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픕니다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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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이 요리를 이렇게 잘하시면 어쩌나요? +_+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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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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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오취향이 지금은 30대 아줌마셧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