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입양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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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탭이 아무리 못해도 중고 15만은 할텐데 되팔긴 글렀구나 록산아 ^_ㅠ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친한테 밥달라고 쫓아와 가족이 된 록산느입니다.
지랄맞게 활발해요. 놀아주다 뼈 삭겠습니다. 반면 애교모드로 전환하면 닌겐한테 찰싹 들러붙는 반전미.
추천 1
댓글 10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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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근육질 냥이 너무 이뻐용 |
그랑엑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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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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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팔이랑 어깨가 막 근육형성되도라고요. 역시 길거리 출신은 다릅니다 ㅋㅋㅋ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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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엑쥐에헷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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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재미가 강아지보다 더 기억에 남네여.
자존심 강한 것들..... 좋은 일 하셨네요.. 자알 키우시길 바라겠습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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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저도 두번째 키우는 거지만 일단 내가 시키는 대로 뭘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죠 ㅋㅋ
능숙하면 어찌어찌 유도할 순 있지만 과정에서 수많은 앞발펀치를 쳐맞아야 ㅠㅠ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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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는 다 좋은데.....발톱으로 다 할퀴어 놓는게....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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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공감!! |
홍접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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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는 사랑입니다.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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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야옹이 잘못이 아니라 피부를 단단하게 단련하지 못한 우리 잘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