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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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40)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5일 00시 3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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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먹이를 놔두는데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다양한 친구들이 나타나네요 오늘 온 녀석은 발을 다쳤는지 안쪽으로 오므리고 다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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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의자님의 댓글

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38) 15-05-25 00:40

깨끗한 물을 같이주세요 의외로 길냥이들 물먹는게 힘들다네요.

깨끗한 물을 같이주세요 의외로 길냥이들 물먹는게 힘들다네요.

FRYER님의 댓글

└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40) 15-05-25 00:43

@의자밥그릇만큼 물도 같이줍니다 저도 잘 못먹는 연어를 밥으로줍니다...크흙

밥그릇만큼 물도 같이줍니다 저도 잘 못먹는 연어를 밥으로줍니다...크흙

용가리의꿈님의 댓글

용가리의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33) 15-05-25 00:43

아..어제 동물농장.. 인간의 탈을쓴 ㄱ ㅐ쓰레기들이 왜그리 많은지... ㅠ_ㅠ

아..어제 동물농장.. 인간의 탈을쓴 ㄱ ㅐ쓰레기들이 왜그리 많은지... ㅠ_ㅠ

의자님의 댓글

└ 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38) 15-05-25 00:53

@FRYER사람밥은 대충먹어도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냥이밥은 더 챙길수 밖에 없더라구요. 좋다 싫다 말을 못하니 ㅎㅎ 우리집 냥이는 주는대로 먹는넘이라 더 신경쓰여요.

사람밥은 대충먹어도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냥이밥은 더 챙길수 밖에 없더라구요. 좋다 싫다 말을 못하니 ㅎㅎ 우리집 냥이는 주는대로 먹는넘이라 더 신경쓰여요.

FRYER님의 댓글

└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40) 15-05-25 01:02

@용가리의꿈보다가 암걸려서 요샌 안보는 동물농장 ㅠㅠ

보다가 암걸려서 요샌 안보는 동물농장 ㅠㅠ

FRYER님의 댓글

└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40) 15-05-25 01:04

@의자집사할땐 제 끼니는 걸러도 애기들 밥은 항상 가득줬죠 ㅎㅎ 집에만 오면 달려드는 개냥이들이었는데 ㅠㅠ

집사할땐 제 끼니는 걸러도 애기들 밥은 항상 가득줬죠 ㅎㅎ 집에만 오면 달려드는 개냥이들이었는데 ㅠㅠ

호랭이담배피던시절님의 댓글

호랭이담배피던시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5.199) 15-05-25 01:14

불쌍해라...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불쌍해라...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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